panda78 2005-04-29  

책 챙기다 보니..
빠진 것이 더 있네요. 시대의 우울은 지금 뽁스바겐님께 가 있고, 유혹하는 글쓰기는 아영엄마님께로.. 빠지는 것들이 많아서 박스가 좀 남는데요. 더 고르실 거 없으신가요? 없으시다면 제 맘대로 몇 권 더 집어넣구요 ^^;;; 그럼 아직 박스 봉하지는 않았으니 말씀해 주세요-- ^^
 
 
panda78 2005-04-29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의 주말.. 넣었구요- ^^
다른 것도 몇 권 더 넣었는데 관심있으신 것들만 골라서 읽으세요- ^^
전 그럼 월요일 아님 화요일에 부칠게요. 기대됩니다. ^^*

꼬마요정 2005-04-30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을게요~~ 저도 월요일에 부칠게요~ 작업이 늦어져서... 상자 구하는 게 제일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상자 잘 모아두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