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져 2004-07-26
꼬마요정님...
잘 아시겠지만, 즐겨찾기 해놓은 서재의 브리핑을 보고 저는 어제부터
망설이고 있답니다.
바로 님의 페이퍼 "귀신 사진" 때문이죠.
겁많은 저는 절대로... 클릭도 못하고 있답니다.
무서운 사진인가요? 호기심 또한 많아서리...
님의 서재에서도 지금 커피 이야기 빼고는 클릭도 못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보게 될까봐...
어흑... 어쨌든 굿모닝입니다~ 아침부터 매미가 울고 있네요~~
행복한 월요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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