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티 - 영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지음, 김영희 엮고 옮김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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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단편은 어렵지만 강렬하다.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 영국 사회가 겪은 ‘인간’이 드러나 있다. ‘죽음’은 ‘끝’일 수도 또 다른 ‘시작’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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