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간여행 5 - 닌자가 알려 준 세 가지 비밀 ㅣ 마법의 시간여행 5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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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에 관한 이야기만 대충 전해 들었었지,영화조차도 보질 않아서 자세한 내막은 잘 몰랐었다.책의 끝말미에 닌자에 대한 정보가 짤막하게 실려 있어 닌자의 조상이 일본이 아니라 중국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러 나라 이야기가 나오는 중 아시아 쪽은 일본 닌자 이야기가 첫 스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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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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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설은 스토리를 기억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면, 어떤 소설은 분위기를 끌고 가는 힘이 강하여 무작정 빠져들게 되는 경우가 있다.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개인적으로 후자에 속한다.신비스런 이 분위기가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리스트의 ‘순례의 해‘ 음악을 듣게 된다면,쓰쿠루의 상념과 슬픔이 잔잔하게 먼저 떠오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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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26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 합니다!
하루키는 분위기!!

책읽는나무 2021-09-26 05:37   좋아요 2 | URL
앗!!! 여기서도 1등 이십니다.
1등 하기 넘 쉽죠잉~~
제 서재니까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설 보다 : 봄 2021 ㅣ 소설 보다
김멜라.나일선.위수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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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김멜라의 소설을 읽으며 체의 말을 몇 번씩 따라 발음해 봤는데 그 영향이었을까?추석 전 식구들과 같이 자게 된 날, 한국말 같지 않은 잠꼬대를 심하게 해,무서워서 딸들이 나를 흔들어 깨웠다고 한다. 체 주인공에게 마음이 많이 갔었나 보다.
인터뷰란을 좀 유심히 읽는 편이다.나일선의 소설은 인터뷰를 읽어도 내겐 좀 어렵다.위수정의 소설은 지금의 팬데믹 상황 배경속 인물들의 특성을 작가의 인터뷰란에서 보다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고,작가에게 왠지 애착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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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03 : Mummies in the Morning (Paperback + CD) ㅣ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36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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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is a magic!!
독서는 곧 마법이다.라고 메리 폽 어즈번 작가가 직접 한 말인데 지당하신 말씀이다.읽지 않는다면 도처에 마법과 모험을 상상해 볼 수 없을터,읽는다면 아이들의 가슴속에는 무궁무진한 마법과 모험의 세계가 장관을 이룰 것이다.어른에게도 해당되는 말 같다.
3권은 이집트의 피라미드 세계로 들어가 여왕 미라도 알현,도움도 주고 돌아온다.계속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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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9-17 20: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오늘부터 추석연휴 시작입니다.
즐거운 명절과 좋은 주말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1-09-17 22:46   좋아요 2 | URL
네...서니데이님도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문맹 - 자전적 이야기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백수린 옮김 / 한겨레출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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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작가의 삶.
끝 간 데 없는 작가의 내면적 상실감이 응축된 글 속에 어쩔 수 없이 내비친다.
짧은 내용의 글이라 금방 읽어졌는데도 줄곧 귀에서 종소리가 공명하게 울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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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17 16: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토록 치열하게 살아야만 했던 작가의 지난날의 삶이 문장마다 가득 차 있죠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긴 이책!

나무님의 100자평에 깊이 공감 합니다 ^ㅅ^

책읽는나무 2021-09-17 16:50   좋아요 1 | URL
아~~네네 맞아요!!
이 책 출간되었을 때 알라디너님들이 왜 좋다고 한 줄 알겠더군요^^
좀 늦게 읽었는데....
책을 읽은 그 날은 하루가 여운이 좀 길었던 것 같습니다.
그 느낌을 공감해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