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
1.1월 3일~1월 6일
2.플라시보님의 서재의 리뷰를 보고서
3.앞장에선 진도가 느리게 느리게 나갔는데....중간부분에서 책에 빨려들게 했다...불쌍하고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 멜린다....이세상엔 정말 왕따라는게 없어져야한다고 절실히 느낀다....특히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겐!!.......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왕따분위기를 그여리디 여린 아이들이 어찌 감당해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