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권

 1.2005년 10월

 2.알라딘

 3.이벤트에 맞춰 구입하여 읽던 책 마저 다 읽고 이젠 이책 좀 읽어줄까? 하면서 초반부를
    읽었는데...헉~ 이벤트가 끝나버리다니~~ㅠ.ㅠ
    비록 이벤트는 끝났다만..구입한 두 권의 책은 읽을만 하다.
    이책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상상력 풍부한 놀이동산에 온 듯한 기분이고
지금 현재 읽고 있는 <죽비소리>는 마음을 고요하게 가다듬는 인격수양의 책인 듯하다.

 이책의 표지를 가만보면 먹음직스런 색깔의 초콜릿같다.
나도 한때 초콜릿이라고 하면 사족을 못썼더랬는데...ㅡ.ㅡ;;
입맛도 갑자기 변하다보니....쩝~

아무리 입맛이 변했다고 하나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신기한 신제품의 초콜릿 제품을 먹어보고픈 충동에 휩싸였다..^^
이책이 올가을에 영화로 개봉된다는데 사뭇 기대된다는~~~
그영화 보고싶어진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면 분명 기대에 못미쳐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으나 그래도 책을 읽고 나면 실망하더라도 꼭 그영화를 보고싶은 충동이 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사람의 심리인가보다.
영화를 보게 된다면 음~~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신제품들과 공장 내부 풍경을 집중적으로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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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10-13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는요. 역시 책을 보며 하는 상상력만큼 못미친다는.... 물론 제 생각이긴 하지만... 기대를 많이 하고 영화를 봤는데 팀버튼 감독의 다른 영화수준의 상상력도 못따라가는 너무 평범한 영화였어요. 역시 책이 재밌었어요. ^^

책읽는나무 2005-10-1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네! 지금 저도 며칠째 단원을 나누어서 읽고 있습지요!^^

바람돌이님.....맞아요! 영화는 항상 책의 원내용을 따라오진 못하지요! 그래서 반대로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보는 방법이 있긴 한데 말입니다. 그러면 책을 읽을적마다 그영화의 대목이 떠오르곤 하여 더 흥미롭기도 하고, 반면 내용을 미리 알고 있으니 또 빨리 식상해지기도 하고, 집중도 잘 안되는 결점도 있긴해요..ㅡ.ㅡ;;

책의 원내용을 영화화한 것은 거의 다 기대는 하진 않지만 그래도 항상 그영화가 궁금해지긴 해요!..책에 나오는 그대목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호기심이 이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봐요..^^...헌데 벌써 님은 영화를 보셨더랬습니까?
팀 버튼 감독도 로알드 달의 상상력을 따라가진 못했던게로군요..ㅠ.ㅠ

진주 2005-10-13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역시 책이 더 재밌어요!
(그래도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은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책읽는나무 2005-10-1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자꾸 영화얘기를 하시니 더 보고 싶은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