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지친몸을 이끌고 나의 서재로 터덜터덜~~~~
뭐여??
지금 내가 뭐하고 온거여??
순발력 제로 운동신경 제로 박학다식 제로인 내가 감히 도전한게 잘못이었지!!
긴박한 찰나에....
알라딘책 배달원한테 오후에 찾아오겠다고 전화를 울리지 않나??
지금 알라딘 퀴즈풀고 있는데 말야~~~
에잉~~~
내가 너무 쉽게 봤나??
문제도 어렵고....
캡쳐도 안되고....
오타도 심하고....
컴속도 버버벅....
이벤트중독이 아주 단단하 걸린것이야~~
감히 고수들에게 한판붙겠다고 덤벼들었으니!!
그래도 재미는 있네~~~
장난걸고 딴지걸고 싶은걸 겨우 참았다..
지기님한테 쫒겨날까봐....입이 근질근질거리는걸 참는것이 내겐 더한 고통이었다..ㅠ.ㅠ
덕분에 내가 알지 못한것들을 알게 되고..
서재인들에 의해 자극을 받을수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
문제 뜨자마자......답글이 파바박......스파크가 일면서 달린다..
이거 캡쳐이벤트보다 더한 댓글들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