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어야할 책들이 넘 많아서 무척 고심중이다...

진우맘님께 몇달전에 빌린 책세권....어제 받은 호랑녀님의 책들.....또 중간,중간 검은비님의 헌책방에서

사들인책들....그리고 받은 책들.....스밀라님께 받은 책들......내가 사다모은 책들.....거기다 조선인님이

부쳤다는 책들.....또 일주일이 지나면 판다님께도 받을 책들...........ㅡ.ㅡ;;;

대략 세어보니....한 80권이 될듯하다........ㅠ.ㅠ

이거 이거.....이래가지구선 안되겠다............ㅡ.ㅡ;;;;

책만 쌓아놓고....읽지는 않고......내가 참 한심하다......ㅡ.ㅡ;;

이제 서재질을 좀 줄이고 그시간에 책을 좀 읽어야겠다......

민이 자는 시간에 틈틈히 서재질을 하다보니 책읽을 시간이 도무지 나질 않는다.......ㅠ.ㅠ

지금 이주째 잡고 있는 <장미의 이름>.......언제 다읽을지??

읽으면서 책에 빠져들면 재미는 있긴 한데.....분량이 넘 많으니.....다시 책을 잡으면 언제 다읽지??

하는 생각에 좀 지겹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나같이 짬짬이 읽어야하는 사람에겐.....중간에 손을

놓고 다시 집어들었을땐...진짜 집중이 안된다.....ㅡ.ㅡ;;

일단 빌린 책들부터 먼저 읽어야하는게 순서인데.......쩝~~

나도 다른님들처럼 책좀 빨리 읽어봤으면 좋겠다..........ㅡ.ㅡ;;;;

읽는 속도는 원체 느리고....책욕심은 많아서 자꾸 사들이기만하니....지금 책꽂이가 다차서 더이상 꽂을

곳이 없다.......책꽂이를 또 사야하는데......놓을 공간이 없다.......ㅡ.ㅡ;;;

어쩐다??

아~~~

이젠 저 밀린 책들 읽어야겠습니다........

제서재를 당분간 꾸미질 못할것 같아도 양해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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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卵 2004-07-07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다른 님들처럼 책 좀 빨리 읽어봤음 좋겠어요ㅜㅜ
책읽는 속도도 느리지, 다른 일들을 하고 싶은 것도 제어가 안 되지...
책나무님 화이팅!!! 책을 읽자구요^^

진/우맘 2004-07-07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0권....허억.....
뭐, 독서를 위해서라면.....보고싶어도 참아볼께요.TT

starrysky 2004-07-08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의 고민이 바로 제 고민이여요..
저도 해결책은 서재 활동 줄이기밖에 없을까요?? 오오, 안돼요. 알라딘 서재는 제 삶의 정수인 걸요. 이것 없이 어찌 사나.. 흐흑. 책나무님께서도 님을 그리워하는 우리들을 위해 너무 책만 보지 마시고 서재에도 종종.. ㅠㅠ

책읽는나무 2004-07-08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님.....그래도 님은 아직 살아갈날이 많은 미래가 촉망되는자로서....노력한다면 몇년안에 책읽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사료됩니다...ㅎㅎ...전 책을 넘 안읽어서 이리된것이구요!!...ㅠ.ㅠ

진우맘님.....독서...독서...허나....독서중 항상 머리속은 서재를 몇번씩 왔다,갔다~~~ 지금도 컴앞에 앉아있는 내모습!!......ㅡ.ㅡ;;

스타리님.....정말 서재활동 줄이기밖에 없을까요??....가슴을 뜨끔하게 만드는 말이네요..ㅠ.ㅠ
그래도 스타리님은...시간을 벌수있는 길이 한가지 더 계시잖아요!!...금캐는일을 스탑만한다면?? 책한두권은 읽을수 있잖아요~~~ 전...잠을 줄이는수밖에 없거든요!!...잠을 한시간만 줄여도 전 삶을 지탱하기가 무지 힘들더라구요!!.....ㅠ.ㅠ

가을산 2004-07-08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책나무님,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는 몇권인지 무서워서 세어보지는 못했지만..
책 읽는 속도, 요즌 알라딘 페이퍼들을 읽는 강훈련 덕에 조금 빨라진 것 같기는 하던데... ^^a

"책읽는 속도도 느리지, 다른 일들을 하고 싶은 것도 제어가 안 되지..." <-- 요건 나이와 사는 곳을 초월한 명란과 나으~~ 공통점이랄 수 있겠네.

책읽는나무 2004-07-0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전 어제 큰맘먹고 세어보았더니....세어보고 뜨악했습니다...ㅡ.ㅡ;;
세지말껄 그랬나봐요!!.....ㅠ.ㅠ
명란님의 말.....가을산님과 동감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