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메이드 2 - 하우스메이드의 비밀
프리다 맥파든 지음, 황성연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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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술 이야기가 잘 풀릴리가 없을텐데…역시!
중반부터 뭐지?싶어 이야기에 쏙 빠져 읽게 된다. 곳곳에 트릭을 잘 숨겨 놓았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는 게 당연한 일인데도 이런 사연을 접하게 된다면 혼란스러워진다. 그럼에도 정의가 무엇인지 밀리를 통해 잘 보여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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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2025-12-28 22: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화로 봤어요~~니나가 집을 나가면서의 그 두개의 표정~~소설에서는 어찌 표현됐는지, 그게 궁금해 사려고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5-12-29 07:21   좋아요 0 | URL
영화를 보셨군요? 저는 예고편만 봤었어요. 재밌어 보이긴 했는데 영화가 원작을 따라가려나? 여주인공들이 조금 뒤바뀌지 않았나? 그러면서 보는 걸 망설이기만 했네요.^^
영화는 아마도 <하우스 메이드>1권인 책 내용이지 싶어요. 1권엔 니나가 등장합니다.
2권에는 웬디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3권도 나왔더군요. 다른 분들의 페이퍼나 리뷰를 읽다가 이미 스포가 되었던데 밀리가 결혼을 하나보더군요. 저는 3권은 아직 안 읽었어요.
암튼 1권을 읽은지도 벌써 몇 달 되었다고 니나가 집을 나가면서 지은 표정이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기억이 가물합니다.ㅋㅋㅋ
제가 상상하고 있는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양가의 감정이었을 것 같아요. 근데 후련함에 앞서 밀리에게 미안한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의 주관적인 표정이긴 합니다.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는 반대로 영화에서 어떤 표정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영화를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