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거운 육아 일기 위픽
오한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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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내뱉는 농담 같은 말과 문장들을 접하며 피식 웃다가도 또 생각해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상한 마력이 깃든 소설이랄까.
몰입감이 컸던 초반에 비해 결말이 좀 약하여 짧은 소설집이어 그랬던가.싶기도 하다만 가만 생각해보니 살짝 내 취향의 소설인 것도 같고..암튼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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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5-10-02 0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위픽 소설이 짧아서인가 막 재미있는 것도 있고 살짝 흐지부지 끝나는 것도 있죠. 이 책도 읽어보고 싶군요. (저도 얇은 책 읽고 완독의 기쁨을 누리는 게 좋더라구요 ㅎㅎㅎ)

책읽는나무 2025-10-02 18:14   좋아요 1 | URL
분량이 정해진 틀에서 소설을 쓴다는 게 쉽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위픽 시리즈는 읽으면서 뭔가 허전한 것이 살짝 아쉽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4권 정도 읽었는데 파쇄가 가장 재밌었고…다른 세 권의 작가들은 아쉬워서라도 작가들의 다른 소설을 좀 찾아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앗! 위픽이 노린 게 혹시 이런 걸까요?ㅋㅋㅋ)
근데 책은 넘 이쁜데 넘 얇아서 구입하기엔 좀 주저된달까요? 세어보니 거의 100권 가깝겠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지금 도서관에 가서 잔뜩 빌려왔어요. 책태기가 살짝 왔는데 위픽 시리즈로 완독의 기쁨 저도 한 번 누려보려구요.ㅋㅋㅋㅋ 추석 연휴도 다가왔으니 더 좋네요.^^
요정 님.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꼬마요정 2025-10-04 10:28   좋아요 1 | URL
책나무 님 한가위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