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5.

이집트가 통일되었다면 메소포타미아도 통일되기 시작했다.
수메르인이 살고 있는 수메르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도시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왕과 군대도 가지게 되었고 성벽도 높이 쌓고 있었으니 이 마을은 곧 도시국가가 되었다.
사르곤은 모든 도시를 하나로 만들고 싶어했다.
사르곤은 어릴 때 버려졌고, 왕의 하인에게 발견되어 궁궐에서 키워졌으며 왕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권력에 눈이 멀어 왕을 죽여버리고 자신이 왕이 된다.
그리곤 욕심이 자꾸 생겨 메소포타미아 전체의 왕도 된다.
자신의 제국을 아카드 제국이라고 불렀는데 도시 시민들은 이를 원치 않았다.
그래서 사르곤은 군대의 힘으로 군사 독재로 시민들을 정부에 복종시키게 했다.
결과는??
그의 제국은 결국 몇 년 못갔단다.

강한 것은 부드러운 것을 못이기는 법이다.



They made sure that the people who lived in the city were following Sargon‘s laws instead of their own. If the conquered cities didn‘t obey, the soldiers punished them. 
This is called a military dictatorship. Military means "having to do with the army." A dictatorship is when people have to obey the govern-ment without asking any questions. In a military dictatorship,
the army is in charge. Sargon‘s empire lasted for years but only because he used the power of his army to keep it together.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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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화가 2023-09-15 09: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힘으로만 가면 부러지는 법이죠^^ 나무님 계속 화이팅!!!

책읽는나무 2023-09-15 09:21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파이팅 계속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