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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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작가의 이름을 들으면 그의 소설에 대한 호감도 보다는 그냥 하루키 작가 사람 자체를 좋아했던 것같다. 무조건 성실하게 쓰고, 달리고, 요리를 하고, 음악을 듣는 작가로 인식된 작가. 여느 작가 같지 않은 작가의 삶과 생각들이 담겨있는 에세이집이라 더 와 닿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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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1: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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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7: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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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0: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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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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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0: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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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1: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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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2: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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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3: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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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5: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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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3-04-08 1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래전에 하루키를 읽고 멈추고 있는데 지금 읽으면 어떤 느낌이 날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작가의 성실과 꾸준함이 좋아요^^

책읽는나무 2023-04-08 13:08   좋아요 2 | URL
성실함 그것이 계속 눈에 들어왔었어요.
요즘은 그런 문구가 계속 뇌리에 박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