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서재에 놀러왔어요. 향긋한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땐 님의 서재에 놀러와야겠어요. 스킨에 저렇게 싱그런 나뭇잎과 차 한잔이 마련되어 있으니, 보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뿐해지네요. 새 서재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