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세세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황정은의 문장은 무심한 듯 평범해 보인다.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속내는 무심하지도 평범하지도 않다.고단한 삶을 살아낸, 그리고 살아가고 있는 인물을 더는 수렁으로 빠지지 않게 지탱해 주는 힘이 작가의 손에 있는 것 같다.
가족의 연작소설이라 각자의 삶을 공감할 수 있는 선을 연결해 놓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cott 2021-09-01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년세세 표지가 바뀐것 같습니다
가족의 연작 소설이라니
최은영 작가님의 밝은방 처럼 뭉클 아련 따스 할것 같아 찜!👆
책읽는 나무님 9월! 멋진 달,행복한 달 보내세요 ^ㅅ^

책읽는나무 2021-09-01 13:50   좋아요 1 | URL
아...표지가 바뀌었군요?몰랐습니다.
밝은 밤도 뭉클한 책이군요?
사다 놓고 계속 다른 책들 읽느니라고...미루고 있네요.
뭉클 아련 따스한 시간이라 하시니...절로 밝은 방 표지가 이쁘게 보입니다^^

스콧님께도 9월이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되셨음 좋겠네요...끝여름 장마가 끝날 기색이 안보여 꿉꿉해 있었는데 스콧님의 기원을 받아 저 또한 기분 좋은 9월을 출발할 수 있을 것 같네요..스콧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