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04  

^^
내가 이럴 때가 아닌데, 아닌데 ....하시더니 모습, 뵐 수가 없군요.
오늘 아침은 리뷰가 아닌 다른 공간에 글을 남겨 봅니다.
며칠 못 뵌 사이, 역시 따뜻한 리뷰와 글들을 올리셨기에 잘 읽고 가요.
어여 좋은 소식 들려 주세요~~~ ^^
 
 
책읽는나무 2004-05-05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아까 타리님 서재에서 님 바닷가에 다녀오셨담서요??
그럼 저사진이??
어디 바닷가인가요??
오늘 급하게 여길 들어오느라.....님의 서재에 아직 들리질 못했네요...^^
이거 적고 직행해야겠군요!!
사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