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젠 서재의 달인이 되셨군요...이젠 제가 한수 배워가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민이와 알콩달콩 사랑을 잘 키워가시구요.
행복하세요.. ^^

새해에도 자주 뵙지요..
 
 
책읽는나무 2004-01-02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과찬의 말씀이십니다......전 님의 서재를 첨 보구서.....어라?? 이게 뭣이냐?? 하면서.....서재꾸미는걸 배운걸요....능력이 부족하야....다른님들처럼 이쁘게 하진 못하지만....그냥 일기쓰는식으로 적어나가려 하는데....워낙 말이 많다보니..페이지 수가 갑자기 늘어나서 저기 리스트에 들어간거 같아요..ㅋㅋ
(예리난 나의 관찰력!!....)......
아줌마가 년말이라 뭐 하는일없이 바빠서 새해인사도 제대로 못해드렸네요..
실론티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올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지현이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