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미야자키 하야오 (Hayao Miyazaki) 감독 / 대원DVD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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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 때 함께 보던 지브리 영화를 코로나 시기덕에 한 편씩 다시 보고 있다.
아가였던 딸들은 지금 중2.그녀들의 소감 ˝동네풍경이 평화로워 들어가 살고 싶다.근데 토토로랑 고양이 버스는 지금 보니 입 벌릴 때 좀 무섭네?˝
초딩였던 아들은 지금 고3.그의 소감 ˝아! 메이같이 소리 지르는 아이 좀 싫다.적응 안되네?˝....
어느덧 중년이 된 나. 다시 보니 아이들 엄마가 어디 많이 아픈가?병원에 입원한 엄마를 기다리는 자매가 애처로워 보여 이게 굉장히 슬픈 애니였단 게 새삼 놀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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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8: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5-20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20-06-25 2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민이가 벌써 고3이라니... 사랑스렁 둥이들은 중학생. 우리집 애들만 크는줄 아는데 아이들은 점점 자라네요. ^^

책읽는나무 2020-06-28 18:0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바람돌이님!!
너무나 오랜만이네요^^
아이들은 이렇게 너무 많이 자라버려 때론 좀 징그럽네요ㅜㅜ
바람돌이님네 아이들도 정말 많이 컸겠어요?
지금 다들 고등학생이 되었나요?
시간은 이렇게나 자꾸 흘러가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자주 봬어요^^

바람돌이 2020-06-28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 애들은 진짜 다 커서 이제 대학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0-06-30 06:28   좋아요 0 | URL
주말에 댓글 읽고 우와!!! 놀래놓곤 이제사 답글을 다네요.ㅜ
벌써 예린이가 대학생이 되었네요??
해아가 고등 2학년??
(애들 이름이 정확한지 갑자기 기억이 의심스럽습니다만^^.)
어릴적 모습만 자꾸 떠올라 상상이 안갑니다.ㅋㅋ
지난번 조선인님 큰 따님도 대학생이 되었다고 하셔 어머나!! 했었거든요.
정말 아이들 쑥쑥 자라 이젠 성인이 다 되었군요.
이젠 아이들이란 표현 보다 자식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