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었다는 말 - 권여선 소설집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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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의 소설을 읽는 다는 것은 ‘권리‘를 누리겠다는 ‘예감‘이 아니다.
‘나의 눈물겨운 독자여 내가 더는 아무 것도 쓸 수 없는 그날이 오면..‘의 작가의 말에 쿵~무너진 걸 보면, 권여선의 소설은 늘 손에 잡히는 현실이었기에, ‘슬프면서 좋은 거‘란 문구가 허락되는 작가이기에 , 읽게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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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0-04-22 1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권여선 작가 좋아요♡ 요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읽느라 사놓고 아직 못 읽었는데 어서 읽고 싶어요>.< 나의 눈물겨운 독자.라니.. 더는 아무것도 쓸 수 없는 그날이 오면..이라니ㅜㅜ

책읽는나무 2020-04-22 11:15   좋아요 0 | URL
작품들에서 음....애써 마음을 달래며 읽었는데 작가의 말에서 쿠궁~~이렇게 맴이 찢어질 것 같은 느낌은 첨이었습니다.
책 표지 이쁜 건 위장?이었어요.ㅜ
작가가 힘들 게 소설을 썼던 것일까?그런 생각도 들었고....

저는 요즘 문나잇님이 읽으시는 안토니우스 책도 읽고 싶고,유부만두님이 읽으시는 삼국지 책도 읽고 싶고...음...시간은? 없고..???
횡설수설 말도 안맞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