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구 - 로마의 열병 / 다른 두 사람 / 에이프릴 샤워 얼리퍼플오키드 2
이디스 워튼 지음, 이리나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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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구를 모르세요?˝...도대체 징구가 뭐지??궁금해 하며 읽었더니...음 나도 로비 부인에게 한 방 먹은 듯한 기분이지만 유쾌하다.마지막 편 ‘에이프릴 샤워‘는 신인작가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고 아버지 팔의 힘이 따뜻하게 느껴져 편안하다.
작가의 기치가 돋보여 다른 작품을 찾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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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9-09-19 1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막 이 책 읽기를 마쳤어요.
중국 이름을 영어로 표기할때 X로 시작하는 이름들이 많아서 저는 중국인이 등장인물로 나오나 했어요.
저희 집에 있는데 두께에 겁먹고 아직 안읽은 두 소설 <기쁨의 집>, <순수의 시대>에 기대감 증폭되었답니다.

책읽는나무 2019-09-19 12:54   좋아요 0 | URL
ㅋㅋ그죠?
저는 영어는 안보고 대충 장구라고 읽고선 장구를 모르세요?라는 문구에 장구??..장고가 생각나네!했죠.
어린시절 즐겨보던 TV만화 중 장고라고 있었거든요^^
읽어볼까?싶던 두 제목들이 두꺼운가 보군요??...요즘 독보적에 얽매어 있는지라~~고민되네요.
가을 풍경이 좋아 걷기는 하겠는데 걷기도 하면서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는 게 무척 힘드네요.
7일까지는 같은 책을 기록할순 있다 하는데....
암튼 덕분에 요즘 독서량이 장난 아니게 되었습니다.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요^^
도서관에 가게 되면 두 권의 책을 빌려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