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
윤성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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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하게 잘 참아 낸 슬픔과 공허함 속에서 급기야 아주 단순한 이유로 터져버린 울음이 결국 살아갈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고요하게 슬프다.
죽음 앞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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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9-11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추석인사 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좋은 추석명절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19-09-11 20:22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서니데이님도 해피추석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