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음악이야기
https://blog.aladin.co.kr/musicdvd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테마]
8월, 당신의 추천 영화는?
l
[테마] 당신의 추천 영화는?
댓글(
0
)
MusicDVD
(
) l 2007-08-10 18:07
https://blog.aladin.co.kr/musicdvd/1486093
여름엔 공포영화라는데, 저는 무서운걸 못 봐요. ㅠ.ㅠ
요즘 볼만한 영화 뭐가 좋을까요? <D-War>는 보셨어요? 저도 보러가려구요.
8월에 볼만한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이 글은 테마카페에 등록된 테마입니다.
테마는 '먼댓글(트랙백)'이나 '댓글'을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테마)를 놓고 여럿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테마카페 바로가기 >>
[
이 테마에 나도 참여하기
]
댓글(
0
)
먼댓글(
19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usicdvd/148609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디워] 이제 그만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고...
from
찌리릿@나의서재
2007-08-13 18:36
<디워>를 옹호하는 네티즌의 마음은 이런게 아닐까? “너희 중에 영화 잘 만드는자가 있다면, <디워>에게 돌을 던지라~”
카모메 식당 かもめ食堂
from
하늘다람쥐의 책꽂이
2007-08-13 20:23
나는 식당이 잔뜩 모여있는 동네에 살고 있다. 그런데 카모메 식당 같은 편안한 동네 식당은 없다. 우리나라 식당이 보통 그렇듯이 왁자한 고깃집, 횟집, 인스턴트 음식점. 카모메 식당은 이와 반대다. 작고 깨끗한 가게, 따스한 분위기, 정성이 느껴지는 커피, 한 달 동안 손님이 없어도 늘 식탁과 컵을 반짝반짝 닦는 식당 주인은 들어오지 않는 손님에게도 다정한 눈인사를 한다. 메뉴는 주먹밥에서 시나몬롤까지, 게다
일본소설
from
방랑의 벽
2007-08-14 15:58
외국어공부
from
방랑의 벽
2007-08-14 16:20
국내서적
from
방랑의 벽
2007-08-14 16:21
Grobe Madchen Weinen Nicht/Big Girls Don't Cry (2002)
from
율무의 서재
2007-08-15 19:54
소녀는 울지 않는다 난 독일 영화 좋아해. 그냥 이 영화. 그걸 떠나서 다 좋았어. 내용도 모두. 사진은..........................차마 더 구하지 못함. 얘네들 이쁜애들인데;;..미안하다 얼굴이 많이 일그러졌구나ㅠ,ㅠ <★★★★★> 상영시간: 87분 보고나서 가슴 한켠이 왠지 보르게 풋풋했던 영화.
★홍콩 영화 좋아하세요?★
from
흐르는 강물처럼
2007-08-16 10:24
영웅본색... 그이름만으로도 나에게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내가 초.중학교때만 해도 홍콩영화의 인기는 대단했다. 이연걸의 황비홍을 비롯한 많은 홍콩영화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한국영화와 서양에 영화들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홍콩 영화는 차츰 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수능을 치르고 난후 홍콩영화에 관심이 커졌다. 그중 영웅본색을 한번
요즘, 보고픈 영화
from
사실은 마음 속에 들판을 숨겨놓았다
2007-08-18 10:59
-초속 5센티미터 -철콘 근크리트 : 왜왜 11시에만 해서 날마다 헛탕치게 만드는거야, 이럴때 서울안사는게 슬퍼ㅠ -카모메 식당 -별빛 속으로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2007/06/20 여름방학계획
from
책을읽는다는것은 자신의미래를만든다는것
2007-08-18 23:00
여름에 꼭 공포물이나 스릴러를 봐야하는것은 아니다..
from
내마음이 향기로운 여행하기
2007-08-20 00:04
가족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일본영화다. 이 영화속에는 비가 내리는 장마기간 동안 죽은 엄마가 다시 살아 돌아오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그렇게 된 이유가 꼭 추리물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조금은 긴장감을 갖게도 하는 그런 영화다. 비와 함께 돌아온 엄마는 비와 함께 돌아가야하는데 아무런 기억없이 가족품에 돌아오게 된 엄마는 귀신이었을까? 참으로 신기한일이다. 비가 그치지 않기
올 여름 내 마음을 울린 영화들
from
'나무를 심는 사람'의 마음으로
2007-08-21 23:31
기다림과, 시간의 흐름이라는 것...
from
이 세상 밖 어디론가 날아갔으면.
2007-08-24 22:17
초속 5cm을 돌리고 있다. 새벽 다섯 시 부터, 8시 30분까지 머리통 깨지게 6월 모의고사 풀고 있었다. 이해해주면 좋겠다. 지금 1편을 다시 보고 있는데, 참. 다시 보고 다시 봐도 1편은 정말 애절하다. 한 선생님이 '너희들이 왜 언어를 못하는 지 알아? 너희들이 그걸 모르기 때문이야. 너희들이 노동자야? 그렇게 사랑을 해 봤어? 4.19를 겪었어? 아니잖아.'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 말은, 경험을 해보면 그 시를 이해할 수 있다는 거겠지?
남한산성
from
y.s...room.
2007-08-31 09:26
참..답답하고 속상하고 서글프고.. 그냥 막연히 알고만 있던 역사가 이렇게 처참했을 줄이야.. 역사 속에서는 참 억울하게 죽어간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다. 충성을 위해..나라를 위해..명예를 위해.. 현재도 상헌과,명길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8주 연속 ㅎㄷㄷ
from
come rain or shine
2007-09-02 11:47
트랜스포머 범블비와 그의 동료들이 가끔 귀엽긴 했지만, 역시 12세 관람가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어쩔 수 없는 로봇 영화. 이 영화 때문인쥐 '디워'는 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생긴다. 표 살 땐 "이게 12세 관람가였어?" 영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전투장면에선 "12세 관람가 맞아?" 막 부수는 장면에선 "12세 관람가 맞군." 할 수밖에 없었다. ^^ 레이디 채털리 호우를 뚫고 가서
2007년 8월 영화 결산 1차
from
아프락사스, 자유를 찾아서
2007-09-03 23:33
<2007년 8월 영화 결산 1차>(17편 중 9편) 101. 셔터(다시보기) ★★★★★ - 짧은 평과 감상이야 지난번에 'X월 영화 결산'에서 썼으므로 통과. 다시 말하고픈건, 내가 본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무섭다. 가장 현실감있고 살 떨렸던 또 깜짝 놀랐던 영화. 무섭다기보다는 놀라는 영화. 봤던 장면을 다시 또 봐도, 분명 어디에 뭐가 나온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 영화.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from
한스의 영화 뒷마당
2007-09-05 20:13
일본 OVA 에 기념비적인 작품! 리마스터링판이 가격인하된 채 팔리고 있으니 팬이라면 놓치지 말것! 워낙 좋아하는 작품이라 점수는 5/5 점!!
2007년 8월 영화 결산 2차
from
아프락사스, 자유를 찾아서
2007-09-05 20:15
<2007년 8월 영화 결산 2차>(17편 중 7편) 111. 매치포인트 ★★★★☆ - 정말 매혹적이더라. 그 여자. 탁구대 위에서 도톰한 입술을 살짝 축이고 은은한 눈빛을 날리는데, 순간 나한테 그러는 줄 알았다.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몇몇 영화를 봤지만 이렇게 확 반해버린 적은 없었다. 캐릭터 자체에 끌렸다기보다는, 화면으로 보여지는 눈부신 외모와 섹시한 표정에. 사랑이냐, 아니면 성공이냐. 둘 다 잡으려고 일
07년 09월
from
한스의 영화 뒷마당
2007-09-05 20:18
모으지만 말고 열심히 보자!
너 누구니? <후아유>
from
고치
2007-09-07 17:22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이나, 더 재밌게 영화를 보고 싶은 분은 영화를 본 후에 다시 와주세요. 요즘엔 새벽에 깨어나 다시 잠이 들지 않고 눈을 꿈뻑꿈뻑거리며 쪽창의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많은데, 오늘은 그 순간 이 음악이 떠올랐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꿈뻑꿈뻑~ 너의 목소리가 들려어~ 꿈뻑꿈뻑~ 너의 목소리가....~ 꿈뻑꿈뻑~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 데도오~ 꿈뻑꿈뻑 ~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버려 하는 데도~ 꿈뻑꿈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알라딘 음반/DVD팀에서 운영하는 음악과 영화 이야기 서재입니다. -
MusicDVD
리스트
여러분의 내 생애 음반은 무엇입니까? - 클래식
여러분의 내 생애 음반은 무엇입니까? - 팝
여러분의 내 생애 음반은 무엇입니까? - 가요
레이블
이 음반이 궁금하다!
마이클잭슨
마이리뷰
마이리뷰
신보이야기
금주의 신보_클래식
음악 이야기
[테마] 당신의 추천 음악은?
놓치면 아쉬운 음반
제이슨 므라즈 내한 기자회견
신보
알라딘에서 추천합니다.
클래식 명곡 100선
재즈 명곡 100선
나는 가수다 - 1등을 맞혀라
장기하 싸인반 이벤트
영화이야기
[테마] 당신의 추천 영화는?
2009년 제8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놓치면 아쉬운 DVD
방명록
서재 태그
교향곡
드보르자크
드보르작
라벨
모차르트
베토벤
브루크너
쇼팽
슈만
슈베르트
알라딘
알라딘클래식
클라리넷
클라이버
클래식
피아노협주곡
Bruckner
Dvorak
Schubert
Schumann
2007
8
서재지수
: 8519점
마이리뷰:
3
편
마이리스트:
37
편
마이페이퍼:
136
편
오늘 8, 총 235818 방문
최근 댓글
보자르 트리오를 대표..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멋진 포스팅과 정보 감..
좋은 클래식 잘 듣고 ..
주옥같은 명반들... 언..
좋은 음악을 들을 수 ..
안녕하세요. 마이클잭..
퍼갈게요 ^^
앨범 하나씩 들어봐야..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