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음악 하면 마이클 잭슨, 마돈나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80년대였군요. 1990년대 말부터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백스트리트 보이스, 엔싱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같은 10대 가수들의 활약이 대단했죠. 음악도 좋고 춤도 멋지고 하던 때였습니다. 한편 얼터너티브 록과 브릿팝의 열기가 식어든 시기인 1990년대 중반부터는 기타 대신 전자 사운드를 사용한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시대가 왔습니다. 케미컬 브라더스, 프로디지, 포티쉐드, 모비 등이 그 주인공이죠. 작년 케미컬 브라더스에 이어 올해는 언더월드가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온다니 광란의 테크노/일렉트로닉의 향연 기대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참 아이돌 스타 출신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첫 솔로작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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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y - Play
이엠아이(EMI)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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