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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리버 - 상 밀리언셀러 클럽 11
데니스 루헤인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영화보다 먼저 꼭 책으로 보고 싶었던...

단숨에 읽어내려가다가 지미가 데이브를 죽일 때...

아..안.돼..쩝..

세 남자의 슬픈 이야기...

영화로도 꼭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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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당신의 추천 영화는?

참..답답하고 속상하고 서글프고..

그냥 막연히 알고만 있던 역사가 이렇게 처참했을 줄이야..

역사 속에서는  참 억울하게 죽어간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다.

충성을 위해..나라를 위해..명예를 위해..

현재도 상헌과,명길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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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중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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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반양장)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 시공주니어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아들 나이만 할때 보았던 책.

어제 사주었더니 금세 읽고는 "재밌네.."

너무 어린가??싶었는데 연이어서 세번을 더 보더니 "재밌다!"

나도 그때는 재미있게 보았던거 같다.

지금 보니..음...그래..싶다.

버리지 않고 두면,우리 아들의 아이들도 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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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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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에게 꼭 필요한 책.

아이들 때문에 지치고 힘든 나날이었던 요즘..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라는 밥 아저씨의 말씀.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왔다.

밥 아저씨의 지침은

가장 뿐만 아니라 주부인 나도 인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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