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물만두 2004-03-0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번히 감사합니다...
 


마립간 2004-02-27  

수 많은 책들
물만두님 페이퍼 있는 그 많은 책을 모두 읽으셨나요.
(소장함에 있는 700권이 넘는 책과 600편이 넘는 리뷰는 보았는데 읽은 책만 페이퍼에 올리고 계신지 궁금해서) 그리고 그 모두가 추리소설인가요. - 책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마립간.
 
 
마립간 2004-02-28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소설, 수필 등의 종류는 워낙 안 읽어서 (다른 책 읽고 시간이 남으면 읽으려고 하지만 읽고 싶은 책도 다 못 읽는 고로) 물만두님 페이퍼를 읽고 뭐 좀 아는체 할 것이 없나 살펴보았는데, 책이 너무 방대해서 헤메이다 드린 질문입니다. - (계속 허우적거리고 있음.)

물만두 2004-02-2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장함에 있는 책은 대부분 읽었구요. 약간 밀려나서 못 읽고 있는 책과 소장함에 들어있지 않은 책... 책에 치여 살고 있습니다. 읽고 리뷰 못올리는 것도 있구요. 허접한 리뷰도 올리고 그렇네요. 모두 추리 소설은 아니구요. 거의 추리 소설입니다. 페이퍼에 올리는 책은 읽고 싶은 책들이구요... 읽는 족족 올릴려고 하지만 좀 힘드네요. 그래서 <책을 읽으며> 페이지를 만든 겁니다. 읽고 리뷰 안 올려도 읽었다는 표시를 남길려구요. 제 자신에게요... 질문에 답이 되었는 지 모르겠네요...

물만두 2004-02-2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수필이나 소설은 잘 안 읽는데요. 가끔 추리 소설이라 생각하고 샀다 읽게 되는 괜찮은 소설도 있어 횡재도 하고 실망도 하고 그럽니다...
 


메이즈리크 2004-02-25  

이제야 말을 걸다니 쑥쓰럽네요.
물만두님의 엄청난 독서력과 성실한 리뷰쓰기를 항상 부러워 하며 즐겨찾는 추리소설 독자입니다. 항상 좋은 작품이라고만 입으로 듣고 읽어보지 않은 작품들이 있으면 물만두님의 리뷰를 찾죠. 그럴때면 어김없이 리뷰가 올라와있더라구요. 항상 성실하신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 그리고 프랑스 범죄문학상으로 말하자면, 프랑스 범죄문학대상은 최우수 국내 작품과 외국 작품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답니다. 외국 작품 역대 수상작중 국내에 나온것이 태양은 가득히,실수, 양들의 침묵, 누군가 보고있다 등이 있고, 최우수 국내 작품상에 신데렐라의 함정,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표절이 있었지요. 혹시 싸이월드의 화요추리클럽을 아시나요? 클럽 활동을 잘 안하시는 것 같지만 화추 좋은 클럽입니다. 화요 추리클럽 자료실에 꽤 많은 추리문학상 수상작 리스트가 있으니 혹시 찾으시는 리스트가 있으면 가보면 좋을 듯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물만두 2004-02-25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 자료 가지고 있습니다. 불어를 몰라 어떤 작품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좋은 정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클럽 자주 들르는데 종종 이용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고 좋은 책들 많이 읽으세요...
 


icaru 2004-02-17  

님의 페이퍼 재미있게 읽곤 하는 사람입니다~!
쭈욱....만두의 하루를 키득거리며...읽곤 했었는데...오늘은 제가 무슨 용기로 방명록에 인사를 할 생각을 다했는지...히히... 인사가 정말 늦었네요...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것은...어찌하여 닉네임이...물만두인가 하는 것이었는데..얼마전에 페이퍼 보고.. 그 궁금증도 풀렸답니다 ^^

페이퍼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님이 .....유머를 잃지 않고 사신다는 것인데......참...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최근에...유명하다는 추리물만 골라서..한 권씩 읽기 시작했는데...
님의 리뷰 많이 기웃거리고 있거든요.....
앞으로 많이 참고하겠으니~~쭈욱 건필하십쇼~!
 
 
물만두 2004-02-1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께 웃음을 드릴 수 있었다니 읽으시는 분 마음이 넉넉해서 그런 것이라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파롤란토 2004-02-07  

안녕하세요
저도 추리소설에 관심이 있는 독자인데 알라딘에 올라와있는
대부분의 추리소설에는 물만두님의 리뷰가 빠진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서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물만두님의 리뷰목록을 보면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리뷰를 쓰셨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국내에서 출판된 추리소설중에서는 안 읽으신 책이 없을것같아요.
정말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리고 물만두님의 리뷰와 서재의 정보들이 앞으로 제가 추리소설을
구하고 읽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물만두 2004-02-08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만 많이 썼지 글 솜씨가 없어서요. 도움이 된다면 그저 제가 고마울 따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