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페페 2004-05-12  

즐겨찾기 서재 추가합니다 ^^
안녕하세요, 물만두님의 리뷰를 본 뒤, 당장 [우부메의 여름]을 읽고, 감격으로 쓰러진 리코라고 합니다 ^^ 어제 코멘트 달았었는데, 이렇게 방명을 쓰자니, 그 코멘트가 좀 뜬금없었던 것 같네요.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려요.

일단 이야기라면, 즐겨찾기 서재 추가한다는 것이예요. ^^;

추리소설은 그다지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긴 하거든요. 물만두님 서재 많이 참고해서 보려 하고 있어요.

그럼 즐거운 나날 되세요 ^^

p.s : 어제 그 코멘트 달았더니, 이벤트 당첨되어서 쿠폰 받았어요. 감격, 감격. 알라딘 처음 가입한 뒤에 받은 거라 더 각별, 각별 +_+
 
 
물만두 2004-05-12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의 서재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즐겨찾기 고맙습니다. 이벤트 추카드려요...
 


sooninara 2004-05-10  

몽땅이파의 기준
저희는 손길이 ..손목부터 가운데손가락 끝까지 길이로 왕손파와 몽땅이파로 나뉘는데요..
현재 19cm정도면 왕손이파가되구요..17cm이하면 몽땅이파로 ...
디카빌려서 님의 손을 찍어보아요^^
 
 
물만두 2004-05-1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18센치는 어디에... 난 그럼 중간이파란 말입니까...
 


밀키웨이 2004-05-08  

추리소설 매니아님의 방문을 받아 기쁩니다.
늘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키우는 분들과만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로운 분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저야..뭐..그전부터 슬금슬금 다니고 있었지만요^^
알라딘 마을이 어딘가 자취를 남기고 싶어도 그렇게 하면 부끄럽기 짝이 없는 제자신의 모습까지 홀라당 다 내비춰져서
왠지 그게... ^^

물만두님 글에서는 저 안에 감춰진 따뜻함을 대체하려는 듯이 일부러 날을 세운듯한 신랄함이 느껴집니다.
그것이 참 속을 편하게 하네요. 이상한 논리인가요? ^^
 
 
물만두 2004-05-0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런 멋진 말씀을... 다니면서 퍼트려 주세요. 으쓱으쓱... 방문 감사합니다... 이름이 넘 멋지십니다. 님 주소도 만들어야겠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04-30  

축하합니다...^^
님의 시가 최우수작으로 뽑히셨습니다....^^
대상후보에 올랐는데....명란님께 뺏기셨습니다...명란님이 추천을 많이 받으셨더군요..^^
암튼 부상으로 원하시는 책을 우송해드릴테니...
얼른 주소랑 전화번호...책제목을 써서 제출해주세요..^^

님의 많은 시중에서 몇개 마음에 쏙 드는게 있었는데.....좀 아쉽네요!!
아쉬운 마음을 책으로 대신하고저 하오니.....부디 사양마시고 적어주세요...^^

참...참고로...마태우스님이 님의 시를 적극 추천하시더군요...ㅎㅎㅎ
 
 
물만두 2004-05-0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흐흐흐... 마태님이 저의 협박에 넘어가셨군요. 음하하하... 갑니다...

책읽는나무 2004-05-01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여기서 안읽었나??...내가 어디서 읽었지??....ㅡ.ㅡ
마태님이 님의 시를 추천한것이 거짓말이란 멘트를 보았는데....
암튼.....마태님이 정말 추천해주셨어요.....서재쥔장보기로 했기 때문에 보여드릴수도 없공....하~~ 잠깐만 기달려보세요......휘리릭~~~

마태우스;물만두님 5번 시는 참 좋군요!
그래도...눈물을 머금고 제 시를 추천하...면 안되겠지요?
검은비님 1번도 괜찮은걸요? 그래도 결정해야 하니, 물만두님 5번으로 하겠습니다....
이것이 마태님이 날린 코멘트랍니다......^^
암튼....그래서 제가 할수없이....마태님께 감동먹고....검은비님의 의견을 적극 감안하여....유머상을 주었죠!!..ㅎㅎㅎ

물만두 2004-05-0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쥔장보기였군요.. 마태님도 참... 그런 건 그냥 보기하시지... 마태님께 미안함을 전해야 겠군요...
 


르팡 2004-04-29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종종 들러서 책 구경좀 하고 가겠습니다. ^^
 
 
물만두 2004-04-30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의 닉네임을 보니 동지애를 느낍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답방가겠습니다...

르팡 2004-04-3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서재에 다녀가셨네요.. ^^ 지금은 나이가 들어 추리소설을 읽은지가 오래되었지만 한때는 저도 추리소설 광이어서 루팡, 홈즈, 김성종 소설, 아가사 등... 엄청나게 많이 읽었습니다.

물만두 2004-04-30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이신지... 저도 꽤 되었는데 아직도 좋아합니다. 전 68년 잔나빕니다... 흐흐흐... 님도 제 사진에 속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