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10-07-18  

사랑스러운 만두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지요.
문득 님과 나누었던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친구처럼 그렇게 허물없이 지냈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가끔은 페이퍼로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우린 친구잖아요.
 
안녕!

 
 
물만두 2010-07-19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더위에 잘 계시죠^^
저는 더위에 지쳐서 그만저만합니다.
페이퍼는 기력이 딸려요 ㅜ.ㅜ
리뷰쓰는데도 기력이 ㅡㅡ;;;
친구좋다는게 뭐당가요? 좀 이쁘게 봐줘요^^
저 그래도 눈팅은 하고 있으니 서재에서 모락모락 만두냄새가 나면 제가 다녀간 줄 아시어요.
 


땡땡 2010-06-29  

언냐! 별고 없으시지요? 여름이란 핑계로 인사 전해요. 제가 알라딘 계정 없애고 싶어도 언냐 때매 못 없애고 있는 거 아실랑가 ㅎㅎㅎ 언냐 뻬빠를 못 봐서(나는야 어머님 팬!) 서운하지만 그래도 뭐든 쉬엄 쉬엄 하세요! 

 (근데 아래 조선인님 글 보니까 뭐에 요새 정신이 팔리셨을까 궁금하다는 --;)

 
 
물만두 2010-06-29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한 천년만에 보는 것 같네^^ㅋㅋㅋ
잘 지내지? 아프지 않고? 나는 그저 그래. 나도 요즘 서평쓰기 힘든데 살아있다고 인증하느라 올리고 있어^^
울 엄니는 늘 밝게 변함없이 사신다네. 요즘은 슈퍼주니어의 미인아를 빠순이 빠순이 이렇게 부르시는 중이얌.
체력이 딸려서 쉬엄쉬엄하는 중이니 걱정마.
내가 홀릭중인거는 으흐흐흐흐 김연아!
피겨를 보는데 승냥이는 아니고 오락하느니 김연아 경기를 본다네.
 


새벽별을보며 2010-06-07  

비 수상 축하드립니다!!!!!
 
 
물만두 2010-06-08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조선인 2010-05-27  

물만두님,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요새는 리뷰로만 님의 소식을 알게 되어 조금 서운합니다. ^^
 
 
물만두 2010-05-2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방가방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딴데 정신이 팔려 있답니다 ㅡㅡ;;;
넘 서운해 하지 마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고라편집부 2010-04-18  

안녕하세요? 

아고라 출판사입니다. 

금요일쯤에 택배를 받으셨을 것 같은데, 혹시 못 받으셨다면 말씀해주세요. 

잘 받으셨다면 댓글을 안 달아주시면 되고요. ^^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