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여우 2009-06-16  

난 그냥, 이유없이 물만두가 좋다. 물만두니까!^^
 
 
물만두 2009-06-16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냥, 이유없이 여우성님이 오심 좋아요^^
하지만 먼로양은 당췌 적응이 안된다구요~^^
 


은행나무 2009-06-04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블로거 토크파티

안녕하세요?
은행나무 출판사입니다.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블로거 분들을 모시고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aladin.co.kr/776298106/2884449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벽별을보며 2009-04-06  

만두님. 만두님. 

순오기님 선물을 접수하시면서 제게 엥? 을 남기시는 건 뭡니까...
어서 책 한 권 골라 주셔요. 가격 제한 없습니다! (에라... 까짓거...)

 
 
물만두 2009-04-06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언니도 안계를 보시어요^^
골랐다니까요.
제가 언제 사양하는 거 봤남유~
늘 땡큐여요~

새벽별을보며 2009-04-07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르신 거 퇴짜 놓습니다!
가격 제한 없다는데 이건 뭡니까! 소박하게...
한 권 더 고르셔요!

물만두 2009-04-07 10:32   좋아요 0 | URL
아니, 언니~
무섭잖아요 ㅜ.ㅜ
알겠어요~
 


비로그인 2009-02-10  

만두님, 안녕하세요. 만두님의 추리 책방을 즐겨찾기 서재에 추가했어요. :D 저는 알라딘 서재에 둥지를 튼 지 얼마 안 되는 모팽입니다. 저도 소소하게나마 추리소설 마니아랍니다. 지금은 오츠이치의 GOTH를 읽기 시작했어요. 그럼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만두 2009-02-10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추리소설 많이 읽어보아요.
즐겁게 오후 마무리하세요^^
 


파란여우 2008-12-29  

 

 

 

당신에게 별로 좋지 않았던 한 해였지만
우리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음을 자축하고 싶은 날에요.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요.
새해에는 더 아픈 일 없이 우리가 함께 늙는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는 시간을 만듭시다.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물만두님.

 
 
물만두 2008-12-29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성님
이틀 남았는데 새해 인사를^^:;;
우리 모두 조금씩 안 좋기도 하고 좋기도 한 한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성님 이리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성님 알라뷰~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