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 2010-06-29  

언냐! 별고 없으시지요? 여름이란 핑계로 인사 전해요. 제가 알라딘 계정 없애고 싶어도 언냐 때매 못 없애고 있는 거 아실랑가 ㅎㅎㅎ 언냐 뻬빠를 못 봐서(나는야 어머님 팬!) 서운하지만 그래도 뭐든 쉬엄 쉬엄 하세요! 

 (근데 아래 조선인님 글 보니까 뭐에 요새 정신이 팔리셨을까 궁금하다는 --;)

 
 
물만두 2010-06-29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한 천년만에 보는 것 같네^^ㅋㅋㅋ
잘 지내지? 아프지 않고? 나는 그저 그래. 나도 요즘 서평쓰기 힘든데 살아있다고 인증하느라 올리고 있어^^
울 엄니는 늘 밝게 변함없이 사신다네. 요즘은 슈퍼주니어의 미인아를 빠순이 빠순이 이렇게 부르시는 중이얌.
체력이 딸려서 쉬엄쉬엄하는 중이니 걱정마.
내가 홀릭중인거는 으흐흐흐흐 김연아!
피겨를 보는데 승냥이는 아니고 오락하느니 김연아 경기를 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