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만두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지요. 문득 님과 나누었던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친구처럼 그렇게 허물없이 지냈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가끔은 페이퍼로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우린 친구잖아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