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10-07-18  

사랑스러운 만두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지요.
문득 님과 나누었던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친구처럼 그렇게 허물없이 지냈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가끔은 페이퍼로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우린 친구잖아요.
 
안녕!

 
 
물만두 2010-07-19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더위에 잘 계시죠^^
저는 더위에 지쳐서 그만저만합니다.
페이퍼는 기력이 딸려요 ㅜ.ㅜ
리뷰쓰는데도 기력이 ㅡㅡ;;;
친구좋다는게 뭐당가요? 좀 이쁘게 봐줘요^^
저 그래도 눈팅은 하고 있으니 서재에서 모락모락 만두냄새가 나면 제가 다녀간 줄 아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