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나야 잘 팔린다.”

뉴욕타임스 기자였던 이언 어비나가 <무법의 바다>에서 했던 말이다.

자극적이고 단호할 것, 선과 악을 명확하게 갈라치기할 것.

 

오늘도 우리는 이분법의 세계에서 한쪽 눈을 가리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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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4-07-1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라편집부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든 문화는 저마다의 역사에서 나온 산물이다.”
―웨이드 데이비스, <사물의 표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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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한 번,
다른 사람과 감상을 나누며 또 한 번,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감동합니다.


오늘부터는 그믐에서도 함께 읽기를 시작했어요.
어디에서든 책 읽는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고 기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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