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페이퍼다. 일본근대문학를 봄학기에도 진행중이고 <라쇼몬>도 5월에 또 읽을 예정이다. 아쿠타가와의 책들도 미리 정리해두어야겠다...
10년 전 폐이퍼다. 이후에 <모범소설>은 창비판 완역본이 <모범소설집>으로 나왔다(스페인 최초의 단편소설집). 스페인문학 강의에서 다루는 김에 불러놓는다...
한병철의 <피로사회>에 대한 10년 전 리뷰다...
4년 전에 적은 페이퍼다. 이번 봄에도 카프카 강의 일정이 있다(<변신>). <실종자>를 다시 강의할 기회도 오리라...
스페인문학 강의에서 내주에 세르반테스의 모범소설집을 읽는다(<개들이 본 세상>). 스폐인문학기행을 다녀올 때까지 세르반테스는 계속 손가까이에 둘 수밖에 없는데 관런서도 더 나오면 좋겠다. 6년 전 페이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