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에 적은, <아주 사적인 독서>(웅진지식하우스)의 서문이다. 나의 첫번째 ‘강의책‘이었다...
8년 전의 책소개다. 잊고 있던 리뷰들을 대할 때면 많이도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9년 전에 쓴 독서칼럼이다...
9년 전에 쓴 리뷰다. ‘증여‘라는 한 가지 주제만으로도 읽을 책이 너무 많다...
9년 전에 쓴, ‘식량전쟁‘을 주제로 한 책소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