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와 우울증>(그린비, 2011) 출간기념으로 '로쟈와 함께 읽는 러시아 낭만주의 문학'이란 주제의 특강을 갖는다(http://greenbee.co.kr/blog/1514). 그린비출판사에서 기획하고 나는 저자로서, 러시아문학 전공자로서 갖는 책임감 때문에 기꺼이 응했다. 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신청은 그린비출판사의 블로그를 통해서 하실 수 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흠 겨울에 찍은 사진밖에 없었나 보다... 

  

특강 일시: 9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특강 장소: 그린비출판사 회의실
신청 기간: 8월 31일(수) ~ 9월 13일(화)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1-09-01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1 1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꾸때리다 2011-09-0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잘생기셨따~!!!!!!!!!!!!!!!!!!!!!!!!!!!!!!!!!!!!!!!!!!!!

로쟈 2011-09-01 15:51   좋아요 0 | URL
아직도 여친이 없으신가요?^^

자꾸때리다 2011-09-01 22:09   좋아요 0 | URL
로쟈님은 잘생기셨는데 저는 안 생기네요....

2011-09-02 15: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3 0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1-09-02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러시아 문학은 다른 나라 문학과 달리 뭐랄까 좀 무겁게 여겨져서 쉽게 책에 손이 가질 않는데 제목이 애도와 우울증이라고 로쟈님도 너무 심각한 표정을 지으셨네요.좀더 환하게 웃으셨다면 책 판매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당^^

로쟈 2011-09-03 01:32   좋아요 0 | URL
무거운 게 매력이어서 찾는 독자들도 있겠지요.^^;

Elyot 2011-09-03 01:47   좋아요 0 | URL
러시아 문학 최대의 장벽은 역시, 생경한 인물 이름들! 도브로류도브, 쁘로또뽀뽀프, 세르게예브나, 이그나찌예비치, 안드류쉬까, 솔료늬이, 페도찌끄... 철자의 곡예를 보는 것 같습니다.

키릴 문자를 읽을 줄 모르지만, 왠지, 원어로 본다면 훨씬 덜 헷갈릴 것 같은데요... 전 솔직히 고유 명사 표기에 쌍자음 사용하는 것 별로... 생경함이 배가되는 듯 합니다. "프로토포포프" 좀 덜 힘들어 보이는데요. 러시아 문학이 좀 가까워지지 않을까요..ㅎ

로쟈 2011-09-23 23:47   좋아요 0 | URL
네, 생경한데다가 변화무쌍하기까지 하지요.^^;

미지 2011-09-10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쟈님, 추석 잘 쇠세요!^^
늦었지만 <애도와 우울증> 출간 축하드립니다.
모처럼 문장이 기분좋게 읽히는 이론서를 만나 기쁩니다.
상실과 창작에 대해 생각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로쟈 2011-09-10 18:53   좋아요 0 | URL
잘 읽히신다니 다행입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서투른_독서 2011-09-17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핑계로 주문만 해놓고 아직 읽지 못했는데 주말에 부지런히 읽어야겠네요.
담주에 뵐게요~ ^^*

로쟈 2011-09-18 12:21   좋아요 0 | URL
네, 담주에 뵙겠습니다.^^

서투른_독서 2011-09-2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쟈샘의 푸쉬킨 이야기는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
'애도와 우울'을 통해 레르몬토프에 대해서도 좀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덕분에 anna german의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더 감사하구요.
참, 서정적 바람둥이에서 왜 문득 홍상수 감독이 생각이 나버렸는지 이 느닷없는 엮음은 왜일까요.. ^^;; 암튼 ㅋ 오랜만에 로쟈샘 유머에 빵빵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로쟈 2011-09-23 23:46   좋아요 0 | URL
이젠 거의 녹음기 수준이 강의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