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 다빈치 코드 1

   내용 : 중략

  (한껀 성공~!!)

2. 책 : 다빈치 코드 2

    내용 : Ctrl + c   그리고 Ctrl + v

  (또 한껀 성공~!!)

자 이제 민음사 씨리즈에 도전을 해볼까..

1. 책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변신이야기 - 1

따끈따끈한 민음사의 책이네요. 아직 읽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민음사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을 좋아하기에 읽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아직 오비디우스의
책을 끝까지 다 읽어 본 것이 없어서리..어쨌든 살 생각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무엇을 말할까요.

2. 책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변신이야기 - 2

따끈따끈한 민음사의 책이네요. 아직 읽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민음사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을 좋아하기에 읽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아직 오비디우스의
책을 끝까지 다 읽어 본 것이 없어서리..어쨌든 살 생각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무엇을 말할까요.


              (중간과정 생략)


100. 책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춘향전

따끈따끈한 민음사의 책이네요. 아직 읽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민음사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을 좋아하기에 읽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아직 작자미상의
책을 끝까지 다 읽어 본 것이 없어서리..어쨌든 살 생각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무엇을 말할까요.

 

이 얼마나 대단한가..!! 단시간내에 100권의 책 리뷰를 쓸수있는 기술...
그런데 리뷰의 뜻이 책을 읽고나서의 시점인지 책을 읽기전의 시점인지...
너무나도 대단해서 잇츠 디프런트~!! 를 외치고 싶다.

뱀꼬리 : 가까운 친인척을 동원하여 추천 5개정도를 받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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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4-13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런분들이 진짜로 있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이..

물만두 2006-04-13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피스토님 자중하세요~ㅋㅋㅋ

날개 2006-04-13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나도 저렇게 쓸까봐요...
리뷰 쓴다고 고민하다 결국 매번 페이퍼로 돌리고 마는게, 저런 리뷰 보고나면 바보스럽게 느껴진다니까요~ㅎㅎ

이매지 2006-04-13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장품 리뷰엔 "전 써보지 않았지만 엄마가 좋데요"라는 것도 꽤 많아요 -_ -

ceylontea 2006-04-1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도 저도 귀찮아 못하는 인간이 저랍니다.. ^^

sayonara 2006-04-13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 카테고리에서는 "엄마가 좋대요"보단 "선생님이 좋대요"가 확실히 더 많은 걸로 기억합니다. -ㅗ-

Mephistopheles 2006-04-13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전 질겁했습니다 어떤양반의 서재에 들어갔다가...
물만두님// 자중이 안되요..새로나온 하루키의 책에 말도 안되는 리뷰에 추천수가 무려 23개입니다..ㅋㅋ 그래도 물만두님이 자중하라면 자중하죠..^^(입에 문 거품을 닦으면서)
날개님// 어디를 가도 편법과 쉽게 뭔가를 얻을려는 사람은 꼭 있더군요..
이매지님// 푸하.....재미있는 사람이 많군요...
실론티님//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랍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부지런하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군요..^^
사요나라님// 선생님...엄마...알라딘에서 사시미 칼을 팔기 시작하면 옆집사는 조폭 아저씨가 좋데요..란 말도 나오겠군요...ㅋㅋ

조선인 2006-04-13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저도 함 구경가보고 싶네요. @.@

Mephistopheles 2006-04-13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는 잇츠 디프런트~~ 혹은 멧돌춤입니다...^^

ceylontea 2006-04-13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Today 100

 1004857


Mephistopheles 2006-04-13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낚이신 건가....요즘 이상하게 방문하는 분들이 많군요...?? ^^

ceylontea 2006-04-13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인기절정맨이시잖아요~~!! ^^

하늘바람 2006-04-13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이어요.

Mephistopheles 2006-04-13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인기정정맨이라니요...아닙니다..
(쉬잇..~! 너무 그렇게 말씀하시면 짜고 치는 거 들통납니다요.~)
하늘바람님/// 허걱의 대상이 모호합니다...ㅋㅋ

승주나무 2006-04-13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하나의 책에 위와 똑같은 글을 여러 개 다른 서평이라고 올리는 것에 비하면...ㅡㅡ;

마태우스 2006-04-13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최고! 역시 님은 귀염둥이세요!

플레져 2006-04-1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조사 착수하셨죠? 불끈!

Mephistopheles 2006-04-13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 저도 봤습니다...뭐라 할말이 없더군요..허허허
마태님// 글쎄....원조를 능가하는 아류는 없다니까요~~!!
플레져님// 조사 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그런 서재 들어가니까...눈에 팍 띄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