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출근
12:00 점심식사
14:00 이틀전과 같은 일상.
15:00 돗대기 시장판.건축, 건설사, 구조,토목,조경,전기,설비 다 모였으니까.
19:00 돗대기 시장 파장
19:30 사무실 귀환 후 회의 내용 보고.
20:00 일은 무슨 일~! 삽겹살에 쐬주나 먹자. (소장마마가 주동자)
21:30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처리해야 할 일 때문에 다시 사무실 행

알라딘은 요즘 잠수함이 대 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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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1-24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함에서 어여 내리시와요. 어푸어푸.... 알라딘의 바다로 풍덩~

바람돌이 2007-01-24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이랑 주니어는 어쩌고.... 빨리 잠수함 탈출하시와요. ^^

기인 2007-01-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효 역시 취직은 힘들어요~ 이거이거 절대적 잉여가치의 증가인데요! ㅎㅎ

물만두 2007-01-2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님은 아니시겠죠.

아영엄마 2007-01-24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함도 나름 재미있어요. (^^)>

다락방 2007-01-2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함 타는것보다 유람선 타는게 훨씬 저렴해요. 잠수함 타지 마세요 :)

짱꿀라 2007-01-25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렁얼렁 알라딘으로 들어오세요 메피님, 기다리고 있답니다.

춤추는인생. 2007-01-25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도 떠나셨는데 님마저 떠나시면 흑흑.
잠수함에 구멍뚫어놓았으니. 생각해보시고 타시는게 좋을거예요 .=3=3=3^^

moonnight 2007-01-2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바쁘시군요. ㅠㅠ;

씩씩하니 2007-01-2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님...전 근대..왜 그런 북적거림.그런게 멋져보이죠?
아직..철이 덜들었나???????

무스탕 2007-01-2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어제?)도 빡쎈 ;; 하루를 보내셨군요. 메피님은 바빠서 잠수함 탈 시간 없으시죠? ^^

Mephistopheles 2007-01-25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 약간의 폐쇄 공포증 때문에 잠수함 싫어합니다...^^
바람돌이님 // 저 잠수함 안타요....ㅋㅋ
기인님 // 그런 어려운 말보단 그냥 일때문에 고생한다~ 입니다..ㅋㅋ
물만두님 // 있습니다..브루트스가 시저의 등에 칼 꽂듯이 저에게 갈 꽂고 가신 야뭐씨라는 분과 마모씨라는 분이요..=3=3=3=3=3=3=3
아영엄마님 // 그런가요..?? 흠...재미있다면 한번 시도해볼까나...호호호
다락방님 // 잠수함이고 유람선이고 탈 시간이 없는 관계로..ㅋㅋ
산타님 // 어..저 어디 안갔어요....호호
춤추는 인생님 // 저..저기...저.....안떠나거든요....춤추는 인생님이 잠수함 타라면 탈께요..왠지 타라는 분위기...흑흑..
달밤님 // 이쪽 업종이 원래 그래요..^^
씩씩하니님 // 음...그게 말입니다. 워낙에 이쪽 분야가 방송등을 통해 아주 화려하게 미화가 되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무스탕님 // 빙고..정답이십니다...^^

2007-01-25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7-01-25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그래도 여기 영원한 "빠돌이"가 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