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중 제주지역 회원님이
귤을 보내줬어요.
그것도 2box씩이나..

직원들 먹으라고 가끔 이렇게 챙겨주시는 분들이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가끔 여기 일하는사람들이 논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다들 각자 맡은 업무가 있고 정말 어떤날은 화장실 가기 힘들정도로
바쁜날도 있답니다.

어떠한 큰일이 생기면 내일처럼 다들 같이 일하기도 하지요..

회원님이 직원 먹으라고 챙겨줄때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와서그런지 정말 맛있었답니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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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11-29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부러워요,,,

panda78 2005-11-29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안그래도 집에 귤이 똑 떨어졌는데.. ^^;; 침 흘리다 갑니다.

물만두 2005-11-29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근데 저는 안먹어요 ㅠ.ㅠ

날개 2005-11-29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고마우신 분이군요... 저도 하나만 주세요!^^*

세실 2005-11-30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리집 식탁위에는 쭈글쭈글 귤밖에 없는뎅~~~
시원한 제주 감귤 먹고 싶어라~~~
 

저번주 주말에 엄마랑 같이 김장을 했지요.
아침에 일어나니 다 준비를 해놓으셨더라구여.

야채 썰고 버무리고 준비하시는거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튼 시작입니다.
한쪽에서 자리잡고  김장하기 시작!!

근데 문제는 제가 실제로 고무장갑 끼고 배추 잡고 하는게 첨이라는거지요.
매번 평일이나 아니면 옆집분들이나 친척과 항상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해서 엄마랑 저랑 단둘이 하게 되었어요.



엄마께서 배추를 계속 나르시고 전 계속 배추에 양념옷 묻혔죠.ㅎㅎ

처음하는걸 그런지 양념 분배가 어렵더라구여.
처음엔 골고루 묻혀라.
좀있다가는 많이 하면 짜다.
나중엔 너무 적게 해도 안된다.
결국 적당히 알아서 해라.

하여튼 하다보니 양이 많았어요.
나중엔 저도 속도 붙여서 그래도 좀 했답니다.^^;;;

엄마께서 고생 많이 하셨죠.
몇일전에 김장 한다고 했을때 투정 부렸던게 어찌나 죄송하던지.
시험있는데 왜 그때 하냐고 조금 투정 부렸습니다.

하면서 조금하면서 힘든데 하여튼 엄마는 위대하십니다.
김장하기 전날에 부모님이랑 동생이 단풍나무 비슷한종류를 800개를
실어 날랐기 때문에 피곤이 가시기도 전에 또 김장을해서
무지 피곤했을거여요.

저도 어제 뒤늦게 와서 나무 옮기는거 도왔답니다.
말이 800개지.. 정말 어마어마 하죠.
구루마에 8개 많게는 10까지 실어서 아빠께서도 고생하시고
동생은 6개씩 실어서 구루마 끌고 다니고 그랬더라구여.

많이 못 도와드린게 더 죄송스럽더라구여.




아. 김장은 나중에 알고 봤더니 50포기 였어요.
땅에 많이 심고 냉장고속에 넣을거만 이렇게 정리 하시더라구여.

아마 이번에 한 김치는 아마 짜고 싱겁고 맛이 왔다갔다 할거여요.
엄마 솜씨는 일품인데..
저도 도왔기 때문에 ^^...



나중에 돼지고기 삶아서 같이 먹는데
정말 환상적인 맛있여요.^^
돼지고기와 같이먹는 김치는 엄마께서 만드신 김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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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1-28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저거 보쌈이야? ^-^ 맛나겠당!! 아흐~~~ 이제 컴터 다 고친거니?

울보 2005-11-28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토요일에 갑니다,
친정에,,
200포기,,으 ,,,,,,,,,,생각만해도 어마어마해요
가저 절구고 씻고 아마 병안나면 다행입니다,,

실비 2005-11-28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언니 아직 컴퓨터 못고쳤엉.ㅠㅠ 컴터 짐 수리하러갔는데
일주일넘게 걸린다고하네;;;;
울보님 올만이여요^^ 200포기라.. 정말 많이 하시네요..
병나시면 안되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icaru 2005-11-28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통이 탑을 만들었네요!! 어제 우리 친정집도 김장했어요... 날이었나보아요!!

아영엄마 2005-11-28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50포기나~~ 했는데 울보님네는 200포기..@@;; 저는 올 해에도 시어머님께서 담그어 보내주셨는데 이러다 나중에 김치 못 담글까 걱정입니다. 어머님이 실비님 덕분에 덜 힘드셨을 겁니다.

물만두 2005-11-28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대단해요~~~

세실 2005-11-2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돼지고기 삶은거랑 금방 담근 김치 맛나겠네요~~~ 착한 실비님.....
저는 뭐 시댁이고, 친정이고 알아서들 담그세요.
김치를 워낙 조금밖에 안먹어서 갖다 먹지 않는다고 혼나내요...
하루에 한번씩은 얼굴도장 찍으셔야 되요~~~

마태우스 2005-11-28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돼지고기와 김치, 환상의조합이죠. 그보다 더, 실비님의 착한 마음씨가 느껴져 추천합니다.

진주 2005-11-29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를 돕는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이게 다, 신부수업이라구요. 엄마한테 이렇게 안 배워놓으면 평생 김치 얻어먹어야 해요.^^
 

내일 사람 오기로 했답니다.

이제 집에서도 컴터만 되면 알라딘 맨날 들어올수 있겠군요

다들 퇴근한 시간에 저혼자 홀로남아 알라딘에 왔답니다.

근무시간에는 눈치가 보여서 말이지요.

근데 오늘정말 아무날 아닌거지요?

누가 아무래도 저를 홍보하나 봅니다.

이벤트 해도 이런숫자는 안나오는데.^^

 

213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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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25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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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1-25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66657

그냥 잠깐 들어왔는데

왜 갑자기 하루에 한두분 오시기도 힘든데..

알라딘 오류인가^^;;;;

다들 잘 계시는거죠??

 

좀만 기다리세요.. 조만간 컴백 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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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1-25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야~~~ 실비님. 삐질려구 그래요~~
연말이라 바쁜가요?

울보 2005-11-2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은 시험잘치뤘나요,,
이제 컴을 고치시겠네요,,그럼 그때 뵈어요,

물만두 2005-11-25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26683

오오... 일은 무슨... 실비님 보고 싶으신 분들이시죠^^

 


실비 2005-11-25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에이~ 많이 기다리셨구낭. 좀만 기다리세요~~~ 이제 동생이 고쳐준대요^^
울보님 글쎄요 동생이 셤 못봤다고 하는데 무덤덤한가봐요 별루 말을 안하더라구여
만두님 올만이지요?^^ 오늘 무슨날 아닌거지요?
 

서재지수
: 10000점

이런날도 흔치 않지요.ㅎㅎ

연달아 글 올리게 되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알라딘 들어오고싶어도 집에서 컴터가 안되니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제 셤일이 점점 다가 오고있어요

동생이 수능보기 때문에 저같이 덩달아 긴장되고 있어요

오늘 동생위해서 머 엿이라도 사갈려구여.ㅎㅎ

제 셤날은 아직 조금 남았는데

불안불안해요.

하여튼 동생 수능 끝나자 마자 컴퓨터 고치라고 했으니

저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당

담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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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1-21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하고.. 귀가 잘하길.. 컴터 빨리 고쳐서 자주 보자궁, ^-^

이매지 2005-11-2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 수능 대박 내길 ! 아자 !

날개 2005-11-2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딱 만점이군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동생분 시험 잘 보실거라는 계시이길...ㅎㅎ

울보 2005-11-2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모래군요,,
화이팅하시기를,,

세실 2005-11-22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시험보는군요. 오늘 성당에 가서 수험생들에게 떡 나눠주고 왔습니다.
3개 남아서 자모회 엄마들이 하나씩 가지고 왔는데......
내일 시험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