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수
: 10000점

이런날도 흔치 않지요.ㅎㅎ

연달아 글 올리게 되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알라딘 들어오고싶어도 집에서 컴터가 안되니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제 셤일이 점점 다가 오고있어요

동생이 수능보기 때문에 저같이 덩달아 긴장되고 있어요

오늘 동생위해서 머 엿이라도 사갈려구여.ㅎㅎ

제 셤날은 아직 조금 남았는데

불안불안해요.

하여튼 동생 수능 끝나자 마자 컴퓨터 고치라고 했으니

저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당

담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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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1-21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하고.. 귀가 잘하길.. 컴터 빨리 고쳐서 자주 보자궁, ^-^

이매지 2005-11-2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 수능 대박 내길 ! 아자 !

날개 2005-11-2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딱 만점이군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동생분 시험 잘 보실거라는 계시이길...ㅎㅎ

울보 2005-11-2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모래군요,,
화이팅하시기를,,

세실 2005-11-22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시험보는군요. 오늘 성당에 가서 수험생들에게 떡 나눠주고 왔습니다.
3개 남아서 자모회 엄마들이 하나씩 가지고 왔는데......
내일 시험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