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수
: 10000점
이런날도 흔치 않지요.ㅎㅎ
연달아 글 올리게 되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알라딘 들어오고싶어도 집에서 컴터가 안되니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제 셤일이 점점 다가 오고있어요
동생이 수능보기 때문에 저같이 덩달아 긴장되고 있어요
오늘 동생위해서 머 엿이라도 사갈려구여.ㅎㅎ
제 셤날은 아직 조금 남았는데
불안불안해요.
하여튼 동생 수능 끝나자 마자 컴퓨터 고치라고 했으니
저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당
담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