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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깐 들어왔는데
왜 갑자기 하루에 한두분 오시기도 힘든데..
알라딘 오류인가^^;;;;
다들 잘 계시는거죠??
좀만 기다리세요.. 조만간 컴백 할거여요~
오오... 일은 무슨... 실비님 보고 싶으신 분들이시죠^^
서재지수: 10000점
이런날도 흔치 않지요.ㅎㅎ
연달아 글 올리게 되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알라딘 들어오고싶어도 집에서 컴터가 안되니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제 셤일이 점점 다가 오고있어요
동생이 수능보기 때문에 저같이 덩달아 긴장되고 있어요
오늘 동생위해서 머 엿이라도 사갈려구여.ㅎㅎ
제 셤날은 아직 조금 남았는데
불안불안해요.
하여튼 동생 수능 끝나자 마자 컴퓨터 고치라고 했으니
저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당
담에 또 올게요^^
일을 하지요.
요즘 열받는일이 많아.
혼자 얼굴이 울그락 붉그락 된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상담페이퍼를 올릴듯 싶어요.
이사태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 뿐이거든요
하여튼 우울한 토요일이여요
드디어 오늘이 저의 생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특별하게 기쁜마음으로 보낼렵니다.똑같은 일상이지만 제가 태어난날이니 특별한 하루가 될 이유가 충분히 되죠?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똑같이 일하고 오늘은 야근 안할거여요.
모두 축하해주세요~ >_<
생일 축하드려요! 꽃처럼 예쁜 실비아가씨~♡★
생일 축하해요~!! ^^
에디터 쓰기가 안 되어서...컴퓨터를 종료하고 재접속! 하는 생쑈를 하고 쓰기 경로를 수차례 바꾸어 열어본 후에
드뎌 에디터 쓰기가 됩니다!!! ㅠ.ㅜ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실비 님 생일 축하해요!!
이 녀석도 같이 축하하고 싶다고 하네요~~!!
"실비 누나! 오늘 하루 행복하쇼!!" 라고...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 태어난 실비님은 축복받은 분~~~~ 날씨가 참 화창해요~오늘은 1년중 제일 행복한 날~멋진 하루 되세요~~~
실비님의 생일을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어제 이어 오늘도 야근중입니다.
어제 갑자기 다른 큰일이 터져서 못했거든요
그래도 낼 생일날에는 야근을 하지 말아야 할터인데
어제 별일 없으면 요즘 있었던일 올리려고 햇는데 하나밖에 못 올렸네요..
오늘도 한두개씩 올릴랍니다.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
전 조금전에 직원들하고 떡볶이 조금 먹어서 그냥 저녁 먹었다고 칠라구여.ㅎㅎ
아직도 일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