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657

그냥 잠깐 들어왔는데

왜 갑자기 하루에 한두분 오시기도 힘든데..

알라딘 오류인가^^;;;;

다들 잘 계시는거죠??

 

좀만 기다리세요.. 조만간 컴백 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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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1-25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야~~~ 실비님. 삐질려구 그래요~~
연말이라 바쁜가요?

울보 2005-11-2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은 시험잘치뤘나요,,
이제 컴을 고치시겠네요,,그럼 그때 뵈어요,

물만두 2005-11-25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26683

오오... 일은 무슨... 실비님 보고 싶으신 분들이시죠^^

 


실비 2005-11-25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에이~ 많이 기다리셨구낭. 좀만 기다리세요~~~ 이제 동생이 고쳐준대요^^
울보님 글쎄요 동생이 셤 못봤다고 하는데 무덤덤한가봐요 별루 말을 안하더라구여
만두님 올만이지요?^^ 오늘 무슨날 아닌거지요?
 

서재지수
: 10000점

이런날도 흔치 않지요.ㅎㅎ

연달아 글 올리게 되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알라딘 들어오고싶어도 집에서 컴터가 안되니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제 셤일이 점점 다가 오고있어요

동생이 수능보기 때문에 저같이 덩달아 긴장되고 있어요

오늘 동생위해서 머 엿이라도 사갈려구여.ㅎㅎ

제 셤날은 아직 조금 남았는데

불안불안해요.

하여튼 동생 수능 끝나자 마자 컴퓨터 고치라고 했으니

저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당

담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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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1-21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하고.. 귀가 잘하길.. 컴터 빨리 고쳐서 자주 보자궁, ^-^

이매지 2005-11-2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 수능 대박 내길 ! 아자 !

날개 2005-11-2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딱 만점이군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동생분 시험 잘 보실거라는 계시이길...ㅎㅎ

울보 2005-11-2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모래군요,,
화이팅하시기를,,

세실 2005-11-22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시험보는군요. 오늘 성당에 가서 수험생들에게 떡 나눠주고 왔습니다.
3개 남아서 자모회 엄마들이 하나씩 가지고 왔는데......
내일 시험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일을 하지요.

요즘 열받는일이 많아.

혼자 얼굴이 울그락 붉그락 된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상담페이퍼를 올릴듯 싶어요.

이사태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 뿐이거든요

하여튼 우울한 토요일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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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5-11-0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실비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어여 말씀해 보시지요. 글로 쓰면 일단 마음이 좀 가라앉잖아요.

울보 2005-11-05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회사시군요,,

chika 2005-11-05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토요일 오후에 회사에서, 더구나 맘이 안좋다니... 어쩌지요? 페이퍼를 올리세요. 정말 글로 확 풀면 맘이 좀 나아질꺼예요.

세실 2005-11-05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무슨 일인지 확 풀어버리세요...
사실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닐수도 있구요~~~~
 

드디어 오늘이 저의 생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특별하게 기쁜마음으로 보낼렵니다.
똑같은 일상이지만
제가 태어난날이니 특별한 하루가 될 이유가 충분히 되죠?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똑같이 일하고 오늘은 야근 안할거여요.

모두 축하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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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11-03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 ^^

진주 2005-11-03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드려요! 꽃처럼 예쁜 실비아가씨~♡★


2005-11-03 1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11-0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해요~!!  ^^


icaru 2005-11-03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디터 쓰기가 안 되어서...컴퓨터를 종료하고 재접속! 하는 생쑈를 하고 쓰기 경로를 수차례 바꾸어 열어본 후에

드뎌 에디터 쓰기가 됩니다!!! ㅠ.ㅜ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실비 님 생일 축하해요!!

이 녀석도 같이 축하하고 싶다고 하네요~~!!

"실비 누나! 오늘 하루 행복하쇼!!" 라고...




미미달 2005-11-0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 이 날씨 좋은 날에
축하축하 *^ ^*

마태우스 2005-11-03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부리가 한 말 기억해 주세요.

세실 2005-11-03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 태어난 실비님은 축복받은 분~~~~
날씨가 참 화창해요~
오늘은 1년중 제일 행복한 날~
멋진 하루 되세요~~~



 


울보 2005-11-03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생일 축하해요,,

놀자 2005-11-03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생일 축하드려요*^^*


이매지 2005-11-0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의 생일을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실비 2005-11-0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젤 먼저 축하해주시다니! 고마워요^^
urblue님 고마워욤^^
진주님 어디서 이런 이쁜꽃을~
10:25님 고맙습니당.(^^)(__)
치카님 정말 귀엽네요. 감사해요~
복순이언니님 에구 컴터가 안되서 고생하셨네요.
지금은 잘 되는거지요? 돌고래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고마워요^^
미미달님도 날씨 좋은날 즐겁게 보내세요^^
마태우스님 잘기억하겠습니다!!
세실님 회사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왜 태어났니~" 이거 들을뻔 했다지요.
고맙습니다.^^
울보님 고마워요
놀자님 이쁜생쥐가 축하해주는군요^^
이매지님 노래 잘들었어요 생일 기분 나는걸요^^
 

어제 이어 오늘도 야근중입니다.

어제 갑자기 다른 큰일이 터져서  못했거든요

그래도 낼 생일날에는 야근을 하지 말아야 할터인데

어제 별일 없으면 요즘 있었던일 올리려고 햇는데 하나밖에 못 올렸네요..

오늘도 한두개씩 올릴랍니다.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

전 조금전에 직원들하고 떡볶이 조금 먹어서 그냥 저녁 먹었다고 칠라구여.ㅎㅎ

아직도 일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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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1-02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바쁘시군요,,

가시장미 2005-11-0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궁. 저녁은 꼭 밥으로 챙겨먹어. 나도 잘 안먹는데. 요즘은 밥힘이라는 생각이 들어. ㅠ_ㅠ

2005-11-02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1-05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토요일날도 그러네요.ㅠㅠ
장미언니 나두 입맛이 없어질려고한다. 살이나 빠질까나.
22:04님 대충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게 잘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