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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2011-06-18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우리가 나눈 파전에 동동주는 최악의 식단이었군요 ㅠ_ㅠ

마노아 2011-06-18 16:16   좋아요 0 | URL
최악의 식사 예시에 든 것은 모두 내가 좋아하는 식단... 가슴이 마이 아파요...ㅜ.ㅜ

다락방 2011-06-18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와 냉면....저는 언제나 최악의 식단을 먹고 있었군요!!!!! 역시 몸매에는 이유가 있어요. orz

마노아 2011-06-18 23:47   좋아요 0 | URL
우리가 알고 있는 환상의 궁합이 절망의 궁합이라니, 너무 속상해요..ㅜ.ㅜ

다락방 2011-06-18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고기 먹을때 밥을 먹지 말아야 겠어요. 아..그렇지만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앞을 가려요. ㅠㅠ

마노아 2011-06-18 23:48   좋아요 0 | URL
어릴 때부터 내 친구가 고기에 밥 먹는 나를 비웃었어요. 고기 먹을 줄 모른다면서요.
아, 녀석은 고기를 덜 먹게 되어서 반대한 거였지만 타당한 진리가 있었어요.
삼겹살에 청국장 곁들인 맛난 밥을 이제 먹을 수 없어요...ㅜ.ㅜ

웽스북스 2011-06-18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10kg이상을 더빼도 '무방'하다는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노아 2011-06-18 23:48   좋아요 0 | URL
최대치로 20%의 체중을 감량해도 저의 미래는 그다지 밝지 않아요...;;;;;;;

마그 2011-06-1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병원에서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 중인 1인
위원과 동시에 바로 시작해보아야겠습니다!!

마노아 2011-06-18 23:48   좋아요 0 | URL
목표치 5kg까지 빼시면 인증샷 부탁해요.^^ㅎㅎㅎ

hnine 2011-06-1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네요. 조목조목 아주 분석을 잘 해놓으셨어요.

마노아 2011-06-18 23:49   좋아요 0 | URL
탄수화물이 저렇게 무서운 놈인 줄 몰랐어요.
내가 사랑하는 밥과 밀가루는 이제 어떡하나요..ㅜ.ㅜ

비연 2011-06-1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와 냉면...지난 주에도 먹은ㅜ

마노아 2011-06-18 23:49   좋아요 0 | URL
저 오늘 이거 읽고서도 쌀국수 먹었는데 먹으면서 계속 생각났어요...;;;;

BRINY 2011-06-18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차라리 통닭이 낫다는 건가요? 오늘 저녁도 면을 후루룩후루룩.

마노아 2011-06-18 23:49   좋아요 0 | URL
이제 통닭을 들이파야 할까봐요. 치맥도 최악의 궁합이라고 하던데...;;;;;

꿈꾸는섬 2011-06-20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전 살을 뺄 수가 없는 걸까요? 식단을 보니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고기 먹을때 밥을 먹어야하고, 고기 먹고 나서도 냉면 먹으면 너무 좋잖아요.ㅠㅠ
하루 세끼 밥을 꼭 챙겨 먹는 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겠네요.ㅜㅜ 이상하게 밥을 안 먹으면 먹은 것 같지가 않아요.ㅜㅜ

마노아 2011-06-20 00:55   좋아요 0 | URL
고기에 밥은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치만 파스타는 참기 어려울 거예요..ㅜ.ㅜ
사랑하는 무수한 밀가루 음식들은 다 어떡하나요. 크흑....
저녁으로 닭갈비를 먹었는데 밥은 비벼먹지 않았어요.
하지만 쟁반국수를 시켰는데 조합도 안 맞지만 맛도 없었어요. 어려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