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나뭇잎을 따라가다 보면...
그림을 그린 작품은 더 되지만 온전히 숀 탠만의 작품만 고른다면 이렇게 네 작품.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은 사계절 신작이다.



글 없이 그림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이런 스타일의 작품이 참 좋다.
아이들이 보아도 무방하지만, 어른이 본다면 더 마음에 들어할 그의 작품들.
그 숀 탠의 전시회가 열린다.
출처


과연 저 카페를 내가 찾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지만....;;;;;
10월 중 홍대 나들이를 한 번 해야겠다. 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