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위로 2005-01-03
늦은 새해인사 올립니다. ^^ 너무 늦었지요? 새해를 그렇게 맞이 하다보니까... 몸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집에 와서는 간단히 씻고 잠이 들어 그날 오후에 일어났거든요..^^;;;
일어나서 밥먹여서 친구 보내고는 그냥 예전에 읽었던 책들 몇번 뒤적이다가 다시 자서는 다음날에 일어났거든요.
네에, 말이 좋아 새해를 잠도 안자고 맞이 한거지만요, 할 짓이 아니에요.
3편 연달아 지르기는(저흰 너무 힘들어서요, 다음부터 하고 싶으면 조조부터 하기로 했어요.) 당부드리지만, 저녁껀 안되요. 힘들답니다. 흑.
그럼, 올 한해도 화이팅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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