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rryticket 2005-01-08  

올리브도 홍콩에서~
Happy New Year!!예요.. 새해엔 더욱 더 건강하시고(살 찌시란 말은 아닙니다), 기쁜 일만 많이 일어나서 매일 매일 감사꺼리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로렌초의시종 2005-01-0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이제는 졸지에 해외에서 까지 새해인사를 받는군요. 감사합니다. 올리브님. 이 부족한 서재에 항상 관삼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이 올 한 해에 님께도 항상 감사할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머털이 2005-01-07  

로렌초의 시종님~
안녕하세요? 저 머털이에요. 누군지 기억하시죠? (못하시면 안되는데.. ^^;) 한동안 알라딘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그 사이에 님의 서재가 다시 열렸군요! 예전에 보았던 [닫힘] 이라는 단어에 왠지 어색하고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뵙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그리고 조금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릴께요. 즐겁고 기쁜 일들이 더 많~이 생기는 2005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로렌초의시종 2005-01-0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기억을 못하겠어요~~~!!! 제가 떠날 무렵에 얼마나 따뜻하게 이 서재를 덥혀주신 머털이님이신데요. 가끔 서재에 들렀는데도 조용해서, 많이 바쁘신가보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러고보니 방명록에 인사도 못남기고 왔네요. 죄송해요. 아무튼 이렇게 다시 뵙게되니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올해 2005년이 머털이님께도 즐겁고 기쁜 일들이 더욱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자주뵈어요~~~
 


베르툼투스 2005-01-06  

이런... 컴은 새로 업했더니 주소를 잊어먹었었네요 ^^;;
늦은 새해 인사 올리면서... 이제야 주소를 찾아서 들립니다. 저의 한없는 게으름에 대해 용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새해에는 당신께서 생각하신 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 곧 운전면허를 따겠네요. 이제 그만 게임독에서도 빠져 나와 책도 보고 그래야 할텐데요... 일단 돈부터 벌어야지요! 그래야 여러 모로 좋을테니. 항상 형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요즘 소설 궁리에 푹 빠져있습니다. 언제 뵈서 한번 상의도 받아보고 싶네요)
 
 
로렌초의시종 2005-01-0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한창 우울증 상태에다가 일까지 겹치고 쌓이고 제대로 안풀려서 정신 상태가 말이 아니라네. 진작에 답장을 보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결례를 너그러이 용서해주길 바라며......
부디 올 한해가 잘 되길 바라고는 있지만, 현재로써는 쉽지 않을 것도 같구. 아무튼 이제 시험에서 놓여난 그대는 전보다는 훨씬 편안할 테니, 다행스럽고, 기쁜일. 내 건강보다도 염려되는 것은 항상 그대의 건강이고. 요 1년여간 제대로 편지 한번 안보내고 이리 말로만 생각하는 척 하는 것이 나라고 어찌 맘에 걸리지 않을까마는, 그래도 선한 네가 이렇게 먼저 들러줄 때마다 생각이 더 간절해지고 깊어지는 것은 사실이란다. 빠르지는 않지만, 항상 쉬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너에게 자비로운 신의 은총이 있기를......
p.s 올 3월이 되기전에는 한번쯤 만나고 싶구나. 그리고 소설은 무엇을 궁리중인지? 돈은 또 어찌 벌 것이고? 오랜만에 연락하니 궁금한 것 투성이로구나. 내 무심함에 대해 거듭 이해를 바라며.
 


작은위로 2005-01-03  

늦은 새해인사 올립니다. ^^
너무 늦었지요? 새해를 그렇게 맞이 하다보니까... 몸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집에 와서는 간단히 씻고 잠이 들어 그날 오후에 일어났거든요..^^;;; 일어나서 밥먹여서 친구 보내고는 그냥 예전에 읽었던 책들 몇번 뒤적이다가 다시 자서는 다음날에 일어났거든요. 네에, 말이 좋아 새해를 잠도 안자고 맞이 한거지만요, 할 짓이 아니에요. 3편 연달아 지르기는(저흰 너무 힘들어서요, 다음부터 하고 싶으면 조조부터 하기로 했어요.) 당부드리지만, 저녁껀 안되요. 힘들답니다. 흑. 그럼, 올 한해도 화이팅이어요! ^^
 
 
로렌초의시종 2005-01-03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에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이리 방명록에 까지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은위로님. 그나저나 정말 힘드시기는 했겠네요. 제가 그 생각은 미처 못했군요. 하긴 저도 지난번에 1시간 30분 쉬었다가 영화 2편을 봐도 꽤나 피곤하던데, 3편을 내리 보신 님께서는 얼마나 피곤하셨겠어요. 조언 잘 받아들여서 앞으로의 신년 계획에 참고하지요. 이제 피곤한 건 좀 나아지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올 한해도 화이팅이에요~~!!^^
 


sweetmagic 2004-12-31  

시종님~~
어머나 언제 돌아오셨어요 ?? 제가 잠적한 동안 돌아 오셨나요 ?? ^^ 그래도 인사 드릴수 있게 되어 좋으네요 ! 히히 새해에는 더 자주 뵈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로렌초의시종 2004-12-3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일주일이 넘어갑니다. 스윗매직님. 이리 돌아오시니 너무 기뻐요~>.< 저도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새해에는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라는 일이 원만히 이뤄지시는 새해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