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는 싶은데, 아직도 한번도 못 가봤어요. 중국에요. 베이징도, 쑤조우도, 항조우도, 카이펑도, 시안도 가보고 싶은데. 그래서 말인데요. 지니, 내게 중국을 보여주지 않겠어요? 일단은 책으로만 볼 수 있어도 행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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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현대 중국의 가장 큰 사건이기도 하고, 일반 대중에 대한 선동에서 비롯된 지극히 야만적인 사건이라는데 대해서 저는 화가 난답니다. 이 사건만 생각하면. 중국 학계의 원로이신 분이 그때 그 사건을 생각하면서 쓰신 회고록이라기에 아무래도 개인적 감정과 역사적 사건이 균형잡여 있으리란 기대가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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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밌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명나라에 대한 통사가 부족하기도 하고, 일단은 목차가 맘에 들어요. 그리고 신문 서평도 좋구. 아날학파의 영향으로 정치사 쪽이 좀 부족하긴 해도 일단 이만하면 명나라의 내적 구조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겠죠? 일단 현재 중국의 큰 틀을 만든 건 명과 청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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