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위로 2005-09-06
로렌초님, 요즈음 말입니다.
위로가 괜시리 바쁜척만 해대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말리곤 알라딘에 좀 들어가 하는데, 아시다 시피 이녀석이 많이 많이 게으르잖아요...
그래서인지, 제 말을 안듣더라고요...큼.
개강하셨는데,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전 조금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이번 학기도 알찬 학교생활 하시길 바라요... ^^
저도 마지막 학기 열심히 하렵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 ㅎㅎㅎ
(그런데, 이러다가 제대로 안하고 말면, 창피하겠죠? 그래서 이렇게 알리고 같이 하자고 꼬시는 겁니다. ^^, 근데 넘어오실거죠?)
///사실은 반쯤 졸려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제가 원래 이런거 아실거라고 믿고 다음 수업을 위해 이동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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