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병원 펠로우로 오고나서, 가장 힘든 일은 읽고 싶은 책을 서울처럼 못 사본다는 것이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사색기행- 나는 이런 여행을 해 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4월
21,000원 → 18,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5% 적립)
2006년 01월 30일에 저장
절판

뇌를 단련하다- 인간의 현재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4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6년 01월 30일에 저장
절판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01월 30일에 저장

서재 결혼 시키기
앤 패디먼 지음, 정영목 옮김 / 지호 / 2002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01월 30일에 저장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04-12 2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두번읽고싶은책...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곰브리치 세계사 2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지음, 이내금 옮김 / 자작나무(송학) / 2005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5년 09월 07일에 저장
절판

서양미술사 (반양장)
E.H.곰브리치 지음, 백승길 외 옮김 / 예경 / 2003년 7월
38,000원 → 3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5년 09월 07일에 저장

라루스 서양미술사 - 전7권 세트
니콜 튀펠리 외 지음, 김소라 외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1월
133,000원 → 11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650원(5% 적립)
2005년 09월 07일에 저장
절판
경매장 가는 길- 그림감정사 박정민의 행복한 뉴욕 경매일기
박정민 지음 / 아트북스 / 2005년 9월
16,000원 → 15,200원(5%할인) / 마일리지 480원(3% 적립)
2005년 09월 07일에 저장
절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불멸의 오페라 - 지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유희 불멸의 오페라 1
박종호 지음 / 시공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은 읽을만했다.

물론 저자가 발품팔아 열심히 쓴 것은 인정하나

이상하게도 감동이 전해지지 않고 밋밋하다.  아주 전문적이지도 않은데

아주 다가가기 쉬운 책도 아닌, 헷갈리는 점이 있다.

선전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질리는 이유가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한젬마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무슨 이야기를 쓰셨는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읽혀지기 힘든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파리지앤 > 경쾌함.진실.깊이. 미술지식과 값비싼 뒷이야기..이런책이 국내에 나와서 놀랐습니다
경매장 가는 길 - 그림감정사 박정민의 행복한 뉴욕 경매일기
박정민 지음 / 아트북스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持己秋霜 待人春風 (지기추상 대인춘풍)같은
「자기 자신에게는 추상과 같이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봄바람처럼 부드러우라」

읽는 동안 박정민이라는 경력이믿기지않을만치 어린 저자에대한 깊이있는 매력* 엄청나게 들인 노력*사진*세련된디자인도 사근사근 쉽고 친절하게 들려주는 것같은 봄냄새가 났습니다. 제 일상을 돌아보면 저자와는 반대인 「持己春風 待人秋霜」인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아 나를 반추하게 ‰營였求? 요즘 많이 나오는 미술개론서에서 더 발전한 입체적인 시각도 좋지마는 인간적인 생활인의 모습이 애 키우는 아줌마인 나도 자극을 받아  16,000원이 아니라 그 두배의 가격이었어도 후회가 없는 책. 한국에 이런 책이 나와서 미술팬으로서 즐겁기만합니다.  잘났다구 설칠만한데도 그는 겸손하고 마음으로 이야기합니다.예체능을 전공하는 제 큰딸도 이렇게 커주면좋겠다는 욕심도. 재미와 깊이가 있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