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밟을 확률 - 됨됨 이웃그림책 2
안느 장부아 지음, 장 마르크 마티스 그림, 배영하 옮김 / 됨됨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주인공은 무엇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을까요?
-> 똥을 밟아서 갈등을 겪고 있다. 

누구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나요?
-> 쇠똥 

갈등이 최고 단계에 이르는 장면을 써 보세요. 
-> 헉! 똥을 밟았다!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였나요?
-> 집에 가서 구두를 깨끗이 닦았다. 

초2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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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08-03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똥과의 갈등이라니... 역시 초등학생... -.-;;

瑚璉 2009-08-0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른도 저런 일로 갈등을 하지 말입니다(실제로 신발의 분변을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 고민하던 1인).

조선인 2009-08-0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 호련님도 참.
 
긴 머리 공주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5
안너마리 반 해링언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주인공과 닮은 사람을 자기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 엄마. 왜냐하면 머리가 길다.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특징을 파악해 보고, 칭찬이나 충고를 해 보세요.
-> 얘, 머리가 자르고 싶어서 가출하면 어떡해! 다치면 어쩌려고! 

등장인물이 한 행동을 살펴보고 올바른 행동과 나쁜 행동으로 구분해 보세요.
-> 잘한 행동은 머리 감는 걸 싫어하면서도 계속 감는 거다.
     나쁜 행동은 머리 자리고 싶어서 가출하는 거다. 

주인공이 고통을 겪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왜 고통을 겪었냐면 머리를 왕이 자르지 못하게 하는 거고, 머리를 왕이 자르게 하면 벗어날 것이다. 

초2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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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08-0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 절대 가출하지 마라!

오월의바람 2009-08-04 0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재밌던데... 나중에 서커스단에서 활동을 하죠. 딸과 방학동안 많은 작품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시는 군요. 전문적인데요. 멋있어요

조선인 2009-08-04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월의 바람님, 애 학교에서 독후활동지를 나눠줬어요. 꽤 재밌는 게 많더라구요.

같은하늘 2009-08-06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도 이렇게 좀 해주시지...
종합장에 독서록 써오라니 애나 저나 참으로 난감합니다...ㅜㅜ

조선인 2009-08-07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윽, 종합장... 독서록 쓰는 게 무척이나 지겨울 거 같습니다.
 
꼬꼬댁꼬꼬는 무서워!
한병호 지음 / 도깨비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나는 오늘 마을에 갔다.
거기서 놀아줄 사람이 없나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서운 도깨비라고 도망갔다.
그래서 동물들을 묶어 놓고 '그래, 나는 무서운 도깨비다'라고 했다!
근데 닭이 온 몸을 쪼아대서 마을에 내려가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닭을 도깨비가 무서워 한다는 걸 알고 닭을 길렀다.
어느날 우리로 가봤는데 닭으로 가득 차서 도깨비가 도망을 갔다.
다음 번엔 절대로 안 갈 것이다. 

초2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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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사는 박달재공원에서 내려오다 충동적으로 간 곳이다.
절 때문이라기 보다 주변 풍광이 하도 기가 막혀 그냥 지나치기 아쉬웠던 곳.
대웅전과 범종각, 요사채로 조촐하게 꾸려진 절집은 규모도 작았고,
딱히 둘러볼 거리는 없지만, 보라! 



마로 머리가 살짝 가리고 있는 것도 아쉽고 찍사 실력이 후진 것도 아쉽지만
대웅전 부처님이 매일 같이 바라보고 있을 눈 호사가 마냥 부러울 따름이다. 



최근에 개축하며 벤 나무들일까? 가지런히 쌓여있는 모양새가 참 이쁘다.
뭐, 우리 아들도 이쁘고. 쿨럭. 



딱히 인연이 있는 건 아니라는데
주지스님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고 있었다.
장례를 치룬 다음 주말에 가서 본 터라 꽤 감상적이 되었었는데,
사진 올리는 지금은 벌써 49재까지 마무리된 뒤다.
참 시간 빠르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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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8-03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말로 해람이는 어찌 그리 이쁜건지

Mephistopheles 2009-08-03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앙증맞은 노란 머리띠가 첨부되었기에 사진이 더 사는 것 같습니다.

무스탕 2009-08-03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부처님의 눈으로 보고 왔을거에요 ^^

조선인 2009-08-0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호호 부러우시면 얼른 하나 더!
메피스토펠레스님, 머리띠가 아니라 머리끈인뎁쇼? ㅎㅎ
무스탕님, 와, 근사한 덕담입니다.

전호인 2009-08-04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부리한 해람이의 눈이 뒷쪽의 나무원통만큼이나 커 보이는 걸요.
꽃미남의 조건을 타고 났어요 ^*^

조선인 2009-08-0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참 후하세요. *^^*
 

회사 창립일이라고 10만원어치 도서상품권이 나왔다.
당근 받은 날 바로 알라딘 주문 3건을 집어넣었는데, 그 중 2건이 중고샵.
그리고 오늘 중고책 수령을 모두 했는데,
Paint in rock은 비닐포장조차 뜯지 않은 새 책이고,
천사의 게임이랑 그림 자매 역시 책띠까지 말짱한 새 책이다.
나야 좋긴 하지만, 무슨 사연일까 싶어 갸우뚱 

새 책으로 소장할 작정이었으나 모든 책에 파지가 있다는 말에 중고샵으로 마음을 돌렸다. 회수 계획도 없고, 개정판 계획도 없다는 안내문... 음... 고려원 배짱이 참 두둑하다. 

 

  

 

 

   

<바람의 그림자>를 워낙 재미있게 봤던 터라 모처럼 소설을 골랐다. 이번에도 역시 책에 관한 소설. 기대된다. 

 

 

 

  

 

 

 
큰 기대는 없지만 동화의 재해석에 관심이 있는지라 일단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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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7-31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고책 신청했는데 새책 온것도 부럽지만 창립기념일 도서상품권 주는 회사 부러워요

조선인 2009-07-3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말이죠. 쿨럭. 계열사 중에 도서상품권 회사랑 와인상이 있어 선물 줄 일 있으면 둘 중 하나가 나와요. 와인은 처치곤란이지만, 상품권은 흐뭇해하고 있어요. ^^;;

하이드 2009-07-31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같이 신간 나오면 바로 읽고, 바로 내놓는 사람인가봐요. ^^ 그나저나 비닐포장 안 뜯은건;;

행복희망꿈 2009-07-31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상품권을 받아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그렇게 많은 상품권을 받으시다니 부럽네요.
행복한 책 읽기 되세요.

조선인 2009-07-31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누군가에게 선물받은 책을 되파는 걸까요? 갸우뚱~
행복희망꿈님, 사무실로 배달되어 책상 옆에 쌓아두었는데, 천사의 게임을 먼저 읽을까, paint in rock을 먼저 읽을까 벌써부터 손이 근질근질해요. 덕분에 행복한 주말이 될 듯 합니다.

2009-07-31 1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31 16: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9-07-3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간도서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로부터 그책을 선물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비닐포장도 뜯지않은 새 책을 울 직원에게 반가에 판 적이 있다넌;;;;

울보 2009-07-3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서점같다가 저 천사의 게임찜하과 왓는데,,읽고 싶다,,

꿈꾸는섬 2009-07-31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권 주는 회사 정말 부러워요.^^
게다가 중고샵에서 새책을 건지시다니...^^ 축하드려요.ㅎㅎ

조선인 2009-08-02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호호 어쨌든 제가 운이 좋았네요.
울보님, 후회 안 하실 선택입니다. 강추에요.
꿈꾸는섬님, 제가 괜히 페이퍼를 썼겠습니까. 대박입니다.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