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단백질은 모유의 질을 높여 줍니다. 산후 원기 회복에 좋습니다. 식물성 단백질보다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쇠고기, 닭고기, 달걀 등을 충분히 드십시오.

* 철분을 섭취하세요.
대부분의 산모가 임신 시에는 철분제를 복용하는 등 빈혈 예방에 신경을 쓰는 반면, 출산 후에는 철분 섭취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산후에는 출산시의 출혈로 인해 빈혈이 생기기 쉬우므로, 반드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합니다. 달걀, 생선, 굴 등을 충분히 드십시오. 하지만, 홍차나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피하셔야 합니다.

* 식이섬유를 섭취하세요.
출산 후 많은 산모가 변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변비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양상추, 요구르트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충분히 드십시오.

* 미역, 다시마
몸 안의 열을 식혀주고, 피를 맑게 하며, 변비에 좋은 식품으로 요오드, 칼슘, 무기질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골격이 약해지고 출혈을 많이 한 산후에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

* 참깨, 검은깨
지방분이 많은 참깨, 검은깨 등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 연뿌리, 쑥
무기질이 많아 산후의 혈액을 맑게 하고, 자궁 수축과 지혈을 도와줍니다.

* 잣
여성의 자궁을 안정시켜주고, 자궁 출혈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출산으로 출혈이 있은 후, 오로가 보이는 산후에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 우유, 요구르트, 멸치, 뱅어포
칼슘을 많이 함유한 식품입니다.

* 녹황색 채소, 해조류
상추, 쑥갓, 당근 같은 녹황색 채소나 곶감, 대추,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유즙 분비를 도와주는 식품입니다.

출처 : 오보소닷컴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6-08-0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푹푹 찌는 날씨에 해람이 만날 날이 다 되어가니 설레고 그러시겠어요.. 산후에 좋은 음식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기 바래요.

hnine 2006-08-0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화이팅!!

조선인 2006-08-0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hnine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역국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전 백일까지 먹었답니다^^

조선인 2006-08-0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100일까지요? 전 한 달 이상은 무리에요. ^^;;

조선인 2006-08-04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마차요? 그런 게 있나요? 맛은 괜찮은지? 조언 고맙습니다. *^^*
 

A133a

 

 

 

독수리 : 나의 햇님반 친구 이주미가 본 적 있구요, 날개가 2개 있구요, 부리가 조금 뾰죽한 거 같구요, 부리 아래는 작구요, 부리 위는 크고 길어요.

타조 : 뛸 수 있구요, 역시 부리가 있구요, 꽁지가 흰 색이구요, 귀가 노란색이구요, 아카시아 나무잎도 먹구요, 목이 조금 길고 조금 얇아요.

부엉이 : 밤에 있구요, 부리가 있구요, 눈썹이 있어요.

갈매기 : 바닷가에 사는 새구요, 날개는 하얀색하고 검정색이 있구요, 사람처럼 발이 2개구요, 눈 주위가 빨갛구요, 길이는 120cm구요, 갯벌도 좋아해요.

까치 : 하얀색하고 검정색만 있구요, 갈매기나 타조하고 똑같이 2발이구요, 부리도 있구요,  깍깍 울음소리 내구요, 감 먹고 살아요.

앵무새 : 나무에 살구요, 꼬리가 파란색하고 초록색이구요, 날개는 노란색하고 빨간색하고 파란색이에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ephistopheles 2006-08-03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해에 태어난 마로와 주니어는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조선인 2006-08-0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조랑 갈매기는 오픈북 테스트나 마찬가지였어요. *^^*
 

A132b~A133a

 

 

 

소 : 음메 하고 울구요, 풀을 뜯어먹고 살구요, 젖을 짜서 우유를 만들어요.

호랑이 : 어흥 하고 울구요, 줄무늬가 있구요, 이빨이 날카롭구요, 발톱도 날카롭구요. 동물들을 다 잡아먹어요.

양 : 털이 많구요, 풀을 먹구요, 뿔이 조금 뾰죽한 거 같아요.

강아지 : 멍멍 거리구요, 네 발이구요, 뼈다귀를 먹구 살아요.

고양이 : 야옹 거리구요, 강아지랑 똑같이 네 발이구요, 생선하고 쥐를 좋아해요.

얼룩말 : 호랑이와 똑같이 줄무늬가 있구요, 검정색하고 하얀색이구요, 풀을 먹고 살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언니가 되고 싶은 마로.
어린이집에 갈 때도 연필이랑 지우개랑 자까지 필통에 챙겨야 하고,
연필도 일곱자루 꽉 채워야 직성이 풀린다.

그런데 오늘.
새 연필을 5자루나 더 깎아달라고 성화를 하다가 엄마가 안 들어주자 엉엉 울기 시작.
엄마는 또 새 연필을 깎는 건 낭비라고 딱 자르고 마로는 울면서 내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울먹.
우는 소리로 말해봤자 엄마가 알아들을 수 없다고 계속 모른 척하자
그제서야 우는 와중에도 나를 설득하려고 주절주절.

"흑, 필통에 있는 연필 중 4자루는, 흑, 그림 없이 글자만, 흑, 있어요. 흑, 난 그게 흑, 싫어요."
"그래서?"
"그림도 있고, 흑, 글자도 있는, 흑, 예쁜 연필도 가지고 흑, 싶어요."
"그래도 5자루나 새 연필을 쓰는 건 너무 많아. 1자루로 양보하면 깎아줄게."
"흑, 네,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이 곰돌이 파란 연필을 깎아줄까?"
"아뇨, 예쁜 분홍색 연필이면 좋겠어요.(이젠 눈물이 쏙 들어감)"
조르르륵 뛰어가서 연필 한 자루를 골라오더니 연필 깎는 내 모습을 빤히 보더니 갑자기 막 웃는다.
"아까는 미안했어. 히히히. 이제는 자꾸 웃음이 나와. 저절로. 히히히"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6-08-0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스트잍에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하트"를 써서 기념이라며 필통에 붙인다. 짜식.

chika 2006-08-02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 마로가 정말 이뻐요이~! ^^

물만두 2006-08-02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 귀엽잖아요^^

조선인 2006-08-02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히히 고마워요.
따우님, 이토록 불쾌한 세상에서 웃을 수 있는 건 그래도 아이들 때문이겠죠? *^^*
속삭이신 분, 어머, 고마워요. 사양 안 하고 넙죽 챙기겠습니다.
물만두님, 히히 늘 마로를 이뻐해주시네요.

Mephistopheles 2006-08-02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깔깔깔...마로에겐 잔인할지도 모르겠지만 동영상으로 부탁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루(春) 2006-08-02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진짜...
이렇게 쓰고 나니 할 말이 없네요. 암튼... 감탄하고 가요.

ceylontea 2006-08-02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상황이 상상이 가요.. 상상이..
금새 해벌쭉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우리 예쁜 마로... 계속 그렇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갖게 해주고 싶어요..--;

mannerist 2006-08-02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매너놈 어린이는 예전부터 그림 붙은 연필 무지 싫어했어요. 그냥 밋밋한 게 좋았는데. 마로양도 이제부턴 스테들러 옐로우 펜슬만 사주심이 어떨까요? ㅋㅋㅋ

paviana 2006-08-0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마로야 집에 안쓰는 공주연필 있나 찾아볼게...

조선인 2006-08-0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동영상은 불가해요. 핸드폰 성능조차 딸리거든요.
하루님, 이야~ 진짜~ 만으로도 전 뿌듯합니다.
실론티님, 울다 웃으면 엉덩이에 털나요~라고 놀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그러면 안 된다는 육아서 지침따라 꾸욱 참았습니다.
매너리스트님, 스테들러 옐로우 펜슬~ 꼭 그거만 쓰는 '인종'이 있죠. 으흐흐흐
파비아나님, 공주연필이라면 대환영입니다요. ㅋㅋ

반딧불,, 2006-08-0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이뽀!

水巖 2006-08-02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쁜 마로, 하는 짓까지 예쁜 마로이군요.

조선인 2006-08-0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파랑이와 노랑이는 좋아하는 색깔이 뭔가요?
수암님, 헤헤, 미운 짓은 더 많이 하는 마로 되겠습니다. *^^*

건우와 연우 2006-08-03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예쁜 마로....^^

조선인 2006-08-0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
 

어제 병원갔다 오는 길에 2001아울렛에 들렸다가.

1.
리브로가 오픈행사를 한댄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는 일.
잠깐 들러본다는 게 결국 충동구매를 했다.
하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에릭 칼의 책을 3권이나 건졌으니 후회없음.
"욕심꾸러기 비단뱀" "무지개를 그려보자" "공 좀 잡아"
알라딘엔 아예 없고(하긴 전집으로 출간되어 낱권판매는 안 하는 책), 30% 할인이라는 착한 가격까지.
갓난애기 때부터 에릭 칼과 고미 타로의 책은 실패한 적 없는 딸이라 역시 좋아라 한다.
해람이도 좋아하려나?

2.
마로 3살 때 워낙 큰 사이즈로 샀던 지라(160 이하 사이즈가 없었음)
줄기차게 신어온 노란색 고무장화가 드디어 작아졌다.
새 장화를 사려는데, 웬일로 분홍공주가 분홍색 키티장화를 마다하고
파란색 스파이더맨 장화를 골랐다.
옆지기도, 나도 어리둥절, 점원도 어리둥절.
그러다 점원이 갑자기 손뼉을 짝 치더니,
"아들 가지셨나 보네요. 벌써 동생에게 물려줄 준비도 하고, 딸이 참 영특하네요."
정말 그런 거니? 해람이 생각까지 한 거니?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paviana 2006-08-02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하잖아요. 우리 마로가 얼마가 영특한데요.ㅎㅎ

瑚璉 2006-08-0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그런 깊은 뜻이...

Mephistopheles 2006-08-0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것참...진짜라면 진짜 영특하고 기특한 마로입니다..^^

urblue 2006-08-0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마로 굉장한걸!

조선인 2006-08-02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야 엄마라서 콩깍지가 씌였다 하지만, 파비아나님, 호질님, 메피스토님, 유아블루님, 님들도 영원한 아이들의 우방이군요. *^^*

ceylontea 2006-08-02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신기하기도 하지.. ^^

아영엄마 2006-08-02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아영언니도 파란색을 좋아하긴 하는데 다른색 좋아하는 동생 생각은 쪼끔도 안한단다..ㅡㅜ

조선인 2006-08-02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정말 신기했어요.
아영엄마님, 사실 해람이가 파란색을 좋아할 거라는 보장은 없죠. ㅋㄷㅋㄷ

水巖 2006-08-02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색이 남자 색깔이라는걸 벌써 알었군요. 누나 노릇 곧잘하겠는데요.

조선인 2006-08-0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색, 여자색, 너무 구별해서 오히려 속상한데, 스파이더맨 장화는 정말 의외의 선택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