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베스트셀러에 대해 검색하다 알게 된 사실.
1권에 붙은 마이페이퍼 40개 중 17개,
2권에 붙은 마이페이퍼 31개 중 16개,
원서에 붙은 마이페이퍼 6개 중 5개,
관련 서적에 붙은 마이페이퍼 24개 중 17개,
또다른 관련 서적에 붙은 마이페이퍼 4개 중 1개를
한 사람이 작성했다.
대개 페이퍼에는 추천도 1~2개씩 꼭 붙어있는데, 그게 몹시 얄미웠다는. -.-;;
상품 마이페이퍼에 대해 알라딘 지기님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 분의 마이페이퍼는 죄다 상품소개 페이지에 보이는 걸까 싶어 아쉽기도 하고,
이런 걸 일일이 신경쓰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