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 경연 1 & 2 - 80년대 명곡부르기 & 서로의 노래 바꿔부르기
김건모 외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쓰라리다 오늘에야 쿠폰을 알았는데 어제 이미 광클릭으로 주문과 출고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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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1-05-13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게 그러니까 음반으로 나온거예요? 벌써? 우와!

조선인 2011-05-13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은 주문할 때 꼭 쿠폰 쓰세요. 저처럼 실수하지 말구요. 마음이 너무 앞서서... 흑흑...

pjy 2011-05-13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쓰리시겠군요~ 별것도 아닌 사소한 쿠폰이 꼭 이럽니다^^;

조선인 2011-05-13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jy님, 그 천원이 너무 아까워서 오늘 점심은 기필코 4천원짜리 먹겠다고 했더니 부장님이 밥사주셨어요. ㅋㄷㅋㄷ
 

사연은 모르겠으나 회사안에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갇혀 며칠전부터 울고 있었다군요.
어제 저녁 퇴근하는 길 그 얘기를 듣고 한쪽 구석에 배고파 늘어져 있는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집에서 키울 수 있는 형편이 못 되나 그렇다고 길고양이로 내보내기엔 너무 어려 고민입니다.
혹시 누구 키우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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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2011-05-11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많이 예뻐했겠는걸요..
근데 저희집엔 햄스터를 키우는 중이라... 함께 키우기엔 무리일 듯..
정말 아기 고양이네요..^^

하늘바람 2011-05-1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네요. 색깔도 아주 독특하고요. 그런데 전 사실 고양이를 무서워해서요

pjy 2011-05-11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지만 저희집은 여건상 무리군요~ 곧 멋진 가족이 생기겠지요~

BRINY 2011-05-11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구, 작고 귀엽긴한데, 저희집에는 래트가 있어서....좋은 가족 만나길 바랍니다.

마녀고양이 2011-05-1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딸 사진 보고 키우자고 난리났는데... ㅠㅠ
아쉬워요. 너무 이쁘네요. 전 고양이 좋아하는데.

조선인 2011-05-12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가방님, 100g도 채 안 나가는 손바닥만한 아기랍니다.
하늘바람님, 전체적으로 검은색인데 군데 군데 하얀 털이 길게 나 있어요. 신기합니다.
pjy님, 흑흑, 어쩌죠. 애아빠한테 한달만 유예를 받은 거라...
briny님, 그새 이름도 지었어요. '쿠키'라고.
마녀고양이님, 혹시 관심 있으시면??? 애가 무척 똑똑한 거 같아요. 딱 신문지에만 쉬 싸고 한번도 실수를 안 하더라구요.
 
40대를 맞이하는 나의 자세

40대를 맞이하는 자세를 쓴 뒤
분기별 점검을 하겠다고 세부실행계획을 세웠으나...
병원 다니고 어쩌고저쩌고 하느라 쓸 게 없어 탱자탱자 미루다 이제서야 끄적.


1. 회사에서
내 업무를 크게 A,B,C로 나눴을 때 C를 다른 팀원 2명에게 인수인계중.
아직 대신 회의를 주재하거나 자문을 해줘야 하는 일은 있지만
공은 확실히 넘겼다고 자축하는 편이다.
안타까운 건 B의 비중과 업무량이 점점 증식하고 있다는 것과,
D와 E가 생겼다는 것이다. 철푸덕...
어쨌든 자평점수는 80점.

2. 집에서
옆지기나 아이들에 대한 건 합격점.
하지만 집안일은... 음... 잘 봐줘야 미, 아무래도 양.
딸래미가 청소하는 걸 너무 싫어해서 여러 모로 고민중이다.
마로와 진지한 대화가 필요한 대목이다.
70점

3. 스스로
5월 14일에 텝스 시험이다.
그런데 공부를 너무 안 해 600점도 못 넘을까봐 가슴 졸이고 있다.
운동은 요가도, 달리기도 실천 못 하고 있다.
대신 딸래미 어린이날 선물로 미니벨로를 샀는데,
자전거 배우는 연습은 내가 열심히 하고 있고,
딸래미는 내 인라인스케이트를 차지하여 용쓰고 있다.
그리하여 세운 40대의 마지막 목표.
더 늙기 전에 자전거 여행을 해볼테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해안에 자전거 배우는 게 먼저! 불끈!!!

뱀꼬리
세번째 점수는 텝스보고 나서... 그 점수로 환산할 예정
알라딘에 점수를 공개해야 하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하건만
꼴랑 일주일도 안 남아 걱정이다. 흑흑 (결과: 6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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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1-05-09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열심히 도전하시는 님 아름다워요~~~
텝스 700점 이상 나오시길 기대합니다.
전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번 대청소합니다.
청소기로 미는건 저, 규환이는 바닥, 보림이는 거실장위, 쇼파 등등...ㅋㅋ


무스탕 2011-05-09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싸~ 저도 조선인님을 응원합니다 ^^

무스탕 2011-05-09 17:03   좋아요 0 | URL
오늘 71, 총 222999 방문

요런것도 한 번 잡아주고 :)

pjy 2011-05-09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텝스~~ 오홋~ 어떻게든 시험은 피하는 잔머리라서ㅋ 전 패쓰~~~ 난 참 나를 잘 압니다ㅋ~내맘대로 백점!!!

마녀고양이 2011-05-09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저도 조선인님을 응원합니다!
특히 텝스 시험 점수 공개하신다니.. ㅋ, 더욱 응원하겠습니다!

비연 2011-05-10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을 마구마구 응원합니다아!!!

2011-05-10 2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05-1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이 많은데... 이 글 쓰자마자 달거리가 시작해 어제까지 계속 끙끙 앓느라 책 한 장도 못 봤어요. 엉엉.

sweetmagic 2011-05-17 0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험 잘 보셨나요 ?

조선인 2011-05-17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스윗매직님, 20일 발표에요. 최소한 650은 넘겨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망신당할까 두려워요. ㅋㄷㅋㄷ
 

맞벌이 부부는 방학도 방학이지만 5월과 10월이면 재량휴일로 몸살을 앓는다.
마로 학교는 그나마 재량휴일이 거의 없는 편이긴 했지만,
올해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10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징검다리를 휴일로 선포해버렸고, 5월 3일에는 운동회가 개최되었다.

운동회는 내가 휴가를 내기로 했고, 재량휴업일은 어쩌냐 한숨만 쉬었는데,
너무나 기쁘게도 재량휴일 동안 등교할 아이들을 조사한다고 통지문이 왔다.
옆지기가 5월 9일 휴가를 내놓은 터라 6일 오늘만 등교하겠다고 했고,
다음 모 까페에 우리 애는 재량휴일도 걱정없다고 자랑질까지 했다.

그런데... 철푸덕...
5월 4일 다시 안내가 나오길... 재량휴일 오전 동안 도서관이 개방되니
미리 신청 안 한 사람도 학교에 나와도 되나
점심은 집에 가서 가족과 함께 먹으라고 친절하게 권유하는 것이었다.
밥을 안 줄 거면 맞벌이 가정이라 등교해야 하는 아이의 수요를 왜 조사한 건지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 가고 그야말로 놀림받은 기분이었다.
그나마 나야 집과 회사가 가까우니 딸래미보고 오전에는 도서관 갔다가
12시 되면 회사로 와서 엄마랑 같이 밥 먹자 하긴 했건만
재량휴일에도 등교한다고 안심했던 또 다른 집들은 어쨌을까 싶다.

생각은 번지고 번져 이번 여름방학 마로점심은 또 어쩌나 벌써부터 한숨만 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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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1-05-06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그런 애로사항이 있군요,
저희 학교는 아침에 학교에서 아침을 먹는 친구들도 있던데,,참 제일 힘든 문제지요,
곁에 이웃사촌을 잘 두거나 친척이 가까이 살지 않으면 정말 힘들것 같기는해요, 5월은 가정의 달인데 좀 힘든 가정의 달이지요,,ㅎㅎ

2011-05-06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에구.. 글만 읽어도 한숨이 나와요.

그나저나 우리 애 다니는 미술학원 보니까 여름방학 때는 특강(?)하면서 점심까지 주던데 혹시 그런 학원 있나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원래 학원비의 1-2만원 정도 더 받구요. 이런걸로 학원 선택하는거 좀 우습긴 하지만 그래도.. 아니면 지금 다니는 학원에 그런 서비스 건의해볼 듯 해요.

섬사이 2011-05-06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하기 전 큰애들이 다니던 학교에서는 아예 '효도방학'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일주일 정도를 쉬게 했었어요.
맞벌이 엄마들 뿐 아니라 전업주부 엄마들까지 무척 힘들어 했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할 때, 아이들이 가장 마음에 걸리고 미안했죠.
이럴 때마다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지만 늘 말 뿐인 것 같아요.

마노아 2011-05-0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배려를 이렇게 반쪽만 하나요..ㅜ.ㅜ
그나마 마로는 엄마와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인데 그렇게도 하지 못할 가정들은 어떻게 하라고.... 여름 방학 대책을 미리미리 세워야겠어요. 보통 근심이 아니에요...

세실 2011-05-06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규환이는 재량휴업일이라 친구네 집으로 갔답니다. 미리 전화해 놓았어요. 점심좀 챙겨주라고.....
아직은 혼자두기 불안하네요. 마로는 훨씬 더 하겠죠. 에휴.....

조선인 2011-05-09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침급식모범학교이군요. 5월은 힘든 가정의 달... 전적으로 동감. ㅋㅋ
귄, 우리동네 딱 하나 밥 주는 학원이 있었는데, 작년부터 힘들다고 관두셨단다. ㅠ.ㅠ
섬사이님, 효도방학이라는 명칭이 좀 웃겨요. 학교가는 게 효도인데 말이죠. ㅎㅎ
마노아님, 반쪽이 세상이라 배려도 반쪽인걸까요. -.-;;
세실님, 님도 동지군요. 부비부비

2011-05-10 2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05-1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수원이에요. 정말 옆에 누가 있으면... 싶을 뿐입니다.
 

마로 초등학교 입학후 여러 가지 유혹은 있었지만
그럭저럭 아직까지는 초심을 잊지 않고 교과서만 공부해왔습니다.
유일한 예외는 수학참고서로 방학 동안 다음 학기 예습을 조금씩 했습니다.

그런데 4학년이 되니 과목도 많아지고, 교과서 외의 문제도 꽤 나오나 봅니다.
일단 1학기 중간고사 대비는 경기도 다높이학습으로 어찌어찌 했는데,
딸아이가 시험본 뒤 처음 보는 문제가 꽤 있다며 몹시 억울해 하더군요.
자기도 제발 문제집 좀 사달라고 조르는데, 아는 게 없어 막막합니다.

혹시 매일 조금씩 전 과목을 훓어 볼 수 있는 형태의 참고서나 문제집이 있을까요?
저 어렸을 땐 일일학습? 매일학습?이라고 해서 매일 배달오던 갱지가 있었는데
(한 과목당 10문제씩 해서 국어, 산수, 자연, 기타 과목... 뭐 이런 식)
그게 아직도 있다면 딱 좋겠다 싶고,
EBS 방학교재처럼 매일 과목 바꿔가며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선배 부모님들의 추천을 꼬옥~ 부탁 드립니다.

<뱀꼬리>
딸아이 중간고사 결과 영어는 100점이고, 나머지 과목은 다 2개씩 틀렸어요.
어쨌든 다 90점 이상이니 잘 봤다고 칭찬해줬는데...헐...
반 평균이 95점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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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1-05-06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그게 실화군요. 반 평균이 95점이라니.
제 아이도 지금 4학년인데 매일 푸는 문제집은 두권. 포인트 왕수학이랑 기탄 수학 세 쪽씩. 그게 다예요.
90점 이상씩 받았으면 다른 아이들 어쨌거나 충분히 훌륭하지 않나요?
별 도움이 못되는 답글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조선인 2011-05-06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우리 애는 학기중에는 아예 푸는 문제집이 없는 터라 주신 말씀으로도 충분히 도움됩니다. 포인트왕수학이라... 기억해 두겠습니다. ^^

울보 2011-05-06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반평균이 95점이요,,대단하네,,
정말 아이 키우는것 너무 어렵네요,,,

섬사이 2011-05-06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균 95점. 그랬던 아이들이 왜 고등학교에 가면 수학 평균이 30점이랍니까.. 에구구,,
저희집 아이들은 천재교육의 해법수학과 왕수학 풀었어요. 방학에는 그 중에서도 가장 쉬운 걸로 골라서 풀렸고, 학기중엔 아주 난이도 높은 것 말고 일반적인 것 풀렸지요. 하루에 두장, 또는 20~25문제씩.
요즘은 문제집이 더 다양해졌던데요. 신사고에서 나오는 쎈도 초등용 문제집을 내고 있는 것 같고, 비상에서 나오는 문제집도 있는 것 같아요. 중고등학교 문제집에선 쎈이나 비상쪽 개념+유형 같은 걸 많이 푸는데, 초등학생 문제집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bookJourney 2011-05-06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진에서 전과목이 들어간 학습지가 나와요. 예전에는 유니아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브이스터디로 바뀌었구요. 다달이 문제집과 읽을거리가 오고 분기(?)별로 체험이나 실험을 할 수 있는 부교재가 오고, 시험 때는 사이트에서 난이도별로 모의평가를 할 수 있구요. 과목별 학습지보다 저렴하면서도 내용이 충실한 편이라 저희집에서는 유용하게 활용했지요.

수학 같이 좀더 다양한 유형을 접하게 해줄 필요가 있을 때는 시중에 나온 문제집으로 보충을 하구요...
문제집은 마로와 함께 서점에서 살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아이들마다 선호도가 다르거든요. 쎌파나 쎈은 다양한 문제를 볼 수 있는 만큼 문제 수가 많고요, 디딤돌은 문제 수는 아주 많지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요, 왕수학은 해설이 상세한 편이에요. 저희 애는 디딤돌을 선호했는데 왕수학을 더 좋아하는 애들도 있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 이야기였습니다.
똘망진 마로, 화이팅이에요~!!

hnine 2011-05-08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세상님 댓글 보고 저도 많이 배우고 가요. 문제집 마다 그런 특징이 있군요. 저는 그냥 아이 데리고 서점 가서 네가 골라라 했기 때문에 뭐가 어떤지 모르고 있었어요.
조선인님, 책세상님, 감사합니다 ^^

조선인 2011-05-09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학교에 딱 2분뿐인 남자선생님인데, 공부 욕심이 좀 있으시더라구요. 문제풀이를 좀 많이 하신다 싶었더니, 글쎄... 에구.
섬사이님, 해법, 왕, 쎈, 비상... 거의 외계어로 들려요. @.@
책세상님, 브이스터디라... 알라딘에서는 안 파는데, 회원제 같은 건가요? 좀 알아봐야겠네요. 정말 고마워요.
hnine님, 저야말로 모두의 관심에 감사합니다.

2011-05-11 1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05-12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