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하나.
가장 흥미진진 스릴만점 200,000 캡처.
상품은 2만원 상당의 책. 

이벤트 둘.
여름휴가지를 추천해주세요.
4대강 16개보 공사지역 중 한두 곳으로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입니다.
낙동강의 칠곡보, 합천보, 함안보 또는
영산강의 승촌보, 죽산보가 물망에 오른 곳입니다.
4대강 공사 지역 주변을 둘러본 뒤
아이들을 위해 물놀이할 수 있는 계곡이나 온천을 추천해주시면 좋겠고,
인근 역사유적이나 숙박시설이나 맛집 추천도 좋습니다.
여행계획 수립에 가장 도움을 주신 분께
아이스커피 드립용으로 딱인 보헤미안 도쿄브랜드 또는 18,500원 상당의 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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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이 놀던 동네 ^*^
    from 꿈을 나누는 서재 2010-07-22 23:33 
    워터파크위주의 물놀이를 뒤로 하고 찾은 곳이 나의 고향이다. 속리산,화양동 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곳으로서 그야말로 산좋고 물좋은 곳으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름하여 선유동(仙遊洞)이다. 신선이 놀던 곳이라고 하니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전국의 좋다는 계곡을 많이 다녀 봤지만 선유동계곡 만큼 넓고, 경관이 빼어난 곳을 보지 못한 것 같다. 부모님을 찾아뵙고, 하루를 선유동계곡에서 보낸 후 친구들의 호출을 받고 제천 월악산 자락의
  2. 200,000 캡처 이 페이퍼에 잡아주세요.
    from 조선인, 마로, 해람의 서재 2010-07-23 10:31 
    서재지수 : 133635점 마이리뷰: 592편   마이리스트: 31편   마이페이퍼: 1838편   즐겨찾기등록: 381명 오늘 32, 총 199843 방문 여름휴가지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ㅠ.ㅠ
  3.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from Oh~ Beautiful Love 2010-07-23 13:03 
    ■ 남한강 “하루 전 예약하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여강선원에서 안내자와 함께 준설 현장과 보 건설 현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보존명소 경기 여주 강천리 바위늪구비습지(강천교회 인근) 훼손명소 경기 여주 이포보 현장, 경기 여주 신륵사 경내에서 바라보는 준설 현장 가시는 길 자가용 여주IC(영동고속도로)로 나와 이포대교(대신면 천서리)를 지나 천서사거리에서 좌회전. 1km 가면 이포보(이포보 내에는 관람대 있음)
  4. 200,000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rom 조선인, 마로, 해람의 서재 2010-07-25 10:33 
    주인은 막상 딴 데 정신 팔려 이벤트 진행상황을 전혀 몰랐네요. 죄송. ㅠ.ㅠ  200,000 잡아주신 루체오페르님, 책 골라주세요.  여름휴가지는 아직 확정 못 했습니다. 전호인님과 책가방님이 추천해주신 곳을 모두 참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음... 2분은 커피를 받으실지 책을 받으실지 골라주세요.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두루두루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실 2010-07-20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벤트^*^ 역시 캡쳐이벤트가 최고죠. 불끈!
여행지 연구를 해봐야 겠네요.

무해한모리군 2010-07-2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대강 물놀이지역 저도 궁금하네요 ^^

글샘 2010-07-20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30, 총 200000 방문
야호!!! 빙고!!!
미리 보는 대박 ㅋㅋ
여행, 여행, 나도 잘 갈수 있는데... 나도 따라가고 시포라...

라로 2010-07-20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는 캡쳐 이벤트에 전심전력을 ~~~.ㅎㅎㅎ

2010-07-20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7-21 11:48   좋아요 0 | URL
으, 이제야 깨달았어요. 난 정말 바보. ㅠ.ㅠ

조선인 2010-07-20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고마워요.
고고씽휘모리님, 공유할게요. 호호
글샘님, 같이 가실래요?
나비님, 에이, 여행이벤트에도 관심을 부디 가져주세요.
속닥님, 에엥? 오랜만이라 반가워요.

글샘 2010-07-20 20:29   좋아요 0 | URL
네... 저 좀 데리가 가 주세요... 트렁크에 들어가 있을게요... ㅠㅜ
마로랑 종일 놀아드릴게요... 그치만... 보충수업중...ㅠㅜ

조선인 2010-07-21 08:22   좋아요 0 | URL
아흑, 이 더위에 보충수업... ㅠ.ㅠ

잉크냄새 2010-07-20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대단한 숫자.
중국이라 택배비가 많이 들것 같아 일등은 양보하고 축하 인사만 드립니다.

후애(厚愛) 2010-07-2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200,000만 이벤트라니... 축하드립니다.^^

마노아 2010-07-2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내일쯤 나오겠어요.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여름 휴가라고는 어딜 가본 적이 없어서 떠오르는 건 물음표뿐이네요...;;;;;

ChinPei 2010-07-20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본이라 택배비가 들거니까, 200000이 아니라 200001를 잡아 볼 게요. ^^
캡처는 여기에 달면 되는 거죠?

ChinPei 2010-07-2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9, 총 199459 방문
이것 예행연습인데 덱스트도 유효인가요?

조선인 2010-07-20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제가 알라딘에서 보낸 세월을 생각하면... 중국에 계시면 고생 많겠네요.
후애님, 고마워요.
마노아님, 하루 100명 남짓 방문하니까 6일 이내라고 생각합니다. ^^
친페이님, 아들편에 보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ChinPei 2010-07-20 13:28   좋아요 0 | URL
명섭이 한국에 갔을 적에 말입니까?
그러지 마세요. 만나기가 힘들텐데요. 게다가 애가 우리말은 하나도 못 알아들어요.

조선인 2010-07-21 08:22   좋아요 0 | URL
음, 아쉽네요. ^^;;

꿈꾸는섬 2010-07-20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쉬운 이벤트는 없어요.ㅎㅎ
휴가 계획까지 일석이조네요.^^

행복희망꿈 2010-07-20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켑쳐이벤트 좋지요? ㅎㅎ
두번째 이벤트는 저도 안가본곳이 많아서 추천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Arch 2010-07-20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근두근, 2만을 꼭 잡고 싶어요. 4대강 주변 휴양지는 참...

순오기 2010-07-21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0, 총 199554 방문
4대강 주변 휴양지는 잘...

하늘바람 2010-07-21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0, 총 199574 방문
전 캡처도 여행지도 다 자신 없네요
하지만 도전해 보려고요

조선인 2010-07-21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섬님, 부디 제보 좀 해주세요.
행복희망꿈님, 합천이랑 함안 쪽은 추천해주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아치님, 참가해주실 거죠?
순오기님, 히잉, 4대강 아직도 아무도... ㅠ.ㅠ
하늘바람님, *^^*

ChinPei 2010-07-2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0, 총 199624 방문
오늘은 안되겠지 싶은데 혹시 로봇의 공습이 있으면 어떻게 해...

루체오페르 2010-07-21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쪽은 내공 부족이라 참여 못하고 캡쳐에 도전~^^ㅋ

오늘 90, 총 199634 방문

20만을 향해!

saint236 2010-07-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12 199656. 조만간 20만이 터집니다.^^

ChinPei 2010-07-2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39, 총 199683 방문
이거 모렌가?

조선인 2010-07-22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맞아요. 제일 무서운 게 봇의 공습. 흑.
루체오페르님, 아흑, 여행은 아무도 도전하지 않으시는군요. ㅠ.ㅠ
saint236님, 네, 터지면 잡아주세요.
친페이님, 오늘 30, 총 199740 방문, 내일 혹은 모레일듯. ^^

꿈꾸는섬 2010-07-2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5, 총 199805 방문 오호~~드디어 다가오는군요.^^
조선인님의 기념적인 200000을 잡을분은 누굴까요? 내일쯤 나올까요? ㅎㅎ
잘 마무리 되길 바래요.^^

saint236 2010-07-22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8, 총 199808 조만간....조만간...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로도보다 더 재미있는 듯하네요.

전호인 2010-07-23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000캡쳐에 제가 정점을 찍어버겠습니다.
토요일에 걸리면 낭패일 수도 있겠네요.
여름휴가지는 제가 태어나 자란 곳, 현재 부모님이 살고 계신 저의 고향을 먼댓글로 소개해 드립니다. 살면서 텐트달랑 메고 많은 계곡을 다녀보았지만 선유동계곡처럼 아이들이 놀기좋은 곳이 드물었습니다. 알아보시고 괜찮으시면 언질해 주세요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ChinPei 2010-07-2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01, 총 199912 방문
왜?
오늘 하루종일 쳐다봤던데, 왠지 숫자가 맞지않는듯.... 이것,혹시 7월23일 숫자?

ChinPei 2010-07-23 00:06   좋아요 0 | URL
아니, 이건 또 무슨 뜻?
오늘 1, 총 199812 방문

순오기 2010-07-23 02:06   좋아요 0 | URL
오늘 6, 총 199817 방문

조선인 2010-07-2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 섬님, 으, 우려했던 대로 주말에 걸릴 듯. ㅠ.ㅠ
saint236님, 하하 로또라고 하기엔 너무 약소해서. ㅋㅋ
전호인님, 선유동계곡이라굽쇼? 솔깃!!!!
친페이님, 24시에 방문자 통계 갱신이 있어요. 오늘은 갱신이 자그마치 6분이나 걸렸다는 거죠. ㅋㅎ
순오기님, 세상에나, 안 주무시고 뭐하셨대요? 오늘은 피곤해서 불참하시는 거 아니죠?

saint236 2010-07-2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8 총 199839 오늘일까요 아니면 내일일까요?

ChinPei 2010-07-2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2, 총 199843 방문
아마 내일이구나... 혹시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