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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좌파- 민주화 이후의 엘리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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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색- 한국인의 인간관계에 대하여
강준만 지음 / 개마고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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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코드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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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lonely Saturday Night였다. 

다른 때는 잘만 오던 잠이, 참으로 안 오는 그런 밤이었다.  

그리하여 몇 달에 한 번 들어갈까 말까하는 채팅사이트에 접속~ 

 (어쩐지 불건전해보이는군요ㅡ.,ㅡ) 

이 방, 저 방을 들락거리며 눈팅을 하다가... 

흠~이 곳이면 나의 안식처가 되겠군...하는 어떤 방에 들어갔다. 

인원이 적어야 말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그간의 경험상... 

현재 인원 4명!  딱 좋다!!
 

중국 대륙애가 2명, 타이완 애가 1명, 이런~ 보기 힘든 러시아 청년이다. 무려 89년생이다. 

아~젊음이란!(빅뱅이론의 쉘든 버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소재가 떨어져 책을 좋아하냐?라며 말을 걸었다. 

그리고 고전도 좋아하나?라고 물어보았다. 

접시물보다 얕은, 내가 가진 얄팍한 지식 속에 러시아 작가라면...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가 다인데 그 중에 한 명의 작품이라도 말하겠지... 

오~이 청년 처음 보는 작품의 이름을 말한다. 

헛! 허를 찔린 나는 급히 검색창에 책 이름을 복사하여 넣어보지만, 뜨는 것은 검색결과 없음! 

"한국에는 출판되지 않은 책인가봐." "줄거리가 뭐야?"라고 묻자, 

그 청년은 친절하게도 줄거리를 한 줄, 한 줄 써주기 시작한다.  

나는 "셜록 홈즈 같은건가봐."라며 맞장구 쳐주기도 하고... 

마지막에 '고골'이라는 작가의 작품이라며 고전인데 웃기기까지 하다는 그의 설명을 듣고 

다시 검색창에 고골을 친 나의 화면에 뜬 것은 고골의 몇 안되는 작품들... 

  

 

  

 

 

 

 

 

 

 

 

 

 

 

 

  

 

줄거리를 대충 읽어보니 그가 말한 책은 다름아닌 감찰관(검찰관)! 

민음사판은 세로가 너무 길어서 읽기가 불편하다! 고로 펭귄북을 샀는데  

펭귄북은 처음 사는 것이지만 일단 보기엔 괜찮은 것 같다.  

니콜라이 고골  

우크라이나, 지주집안 출신, 22살에 문단에 등단하여 42살에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약20편의 소설을 발표.  

그가 쓴 첫 소설을 읽고 학교 친구들이 "너는 절대 소설가가 되지 못할거야."라고 했다고 합니다. 

1830년에 발표한 시도 평단의 냉혹한 비평을 받았지만 그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그는 <감찰관>,<죽은 혼>으로  러시아 최고 작가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1827년 고골은 친구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하고, 그래서 내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티끌로 사라질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면 얼굴에 식은 땀이 난다네.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내 존재를 알리지 못하다니, 난 그것이 끔찍한 걸세." 

                         라는 편지를 보냈다.

역시 포기는 김치 담글 때나 쓰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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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2-1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줌파 라히리의 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은 고골이란 이름의 남자가 등장해요. 아버지가 고골을 너무 좋아해서 자식의 이름을 고골이라고 짓거든요. 고골의 외투를 가장 좋아했을 거에요. 저는 올리신 책들 중 민음사판 [뻬쩨르부르그이야기]와 [무도회가 끝난 뒤]를 읽어 봤어요.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코]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아, 그런데 저는 베리베리님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민음사판이 책장이 잘 넘어가요. ㅎㅎ

자하(紫霞) 2011-02-18 10:51   좋아요 0 | URL
어제 <감찰관>을 먼저 읽었습니다.이제 <외투>와 <코>를 읽어야죠~
저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책형을 좋아해요.가로나 세로가 길면 읽을 때 불안해요. 정신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듯~~ㅋㅋ

라로 2011-02-1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리베리님이 채팅하는 곳은 인터네셔널 채팅방인가요???와우

자하(紫霞) 2011-02-18 10:52   좋아요 0 | URL
넵~처음엔 눈팅만 하다가 보다보니 쓰이는 말이 거기서 거기더라구여~~^^;

꿈꾸는섬 2011-02-18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 들어본 작가에요. 에고 부끄러워요.

자하(紫霞) 2011-02-18 10:53   좋아요 0 | URL
저도 얼마 전에 들었어요. 글쎄~유명하대요~~!!

마녀고양이 2011-02-1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처음 든 생각은, 영어로 채팅을? 부럽다 라는 영어 무서움증의 아줌마 생각. ㅠㅠ
인터내셔널 채팅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고골은 학생 때 단편집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유명한 작가라는 소개와 함께.
그때는 러시아 작가 작품도 꽤 읽었던 듯 한데... 요즘은 추리물만 읽고 있다눈. ㅎㅎ

자하(紫霞) 2011-02-18 20:54   좋아요 0 | URL
고골을 학생때 읽으시다니...
아~역쉬 저의 배움이 짧았군요ㅠㅠ

2011-02-22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26 16: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따라쟁이 2011-02-24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세상은 넓고, 책은 많아요.

자하(紫霞) 2011-02-26 16:51   좋아요 0 | URL
그러게말입니다.
제가 요즘 많이 바빠서 책 읽을 시간도 없네요ㅜㅜ

후애(厚愛) 2011-03-30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죠?
이사하느라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렛 미 인 - Let the Right One i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일본의 시귀를 잘 베끼고, 잘 첨가하여, 잘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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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1-02-13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베리님. 오랜만입니다.^^
새 이미지가 이쁘군요. 이미지 소개글도 마음에 듭니다.(웃음)

자하(紫霞) 2011-02-13 19:47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합니다.
엘신님 서재는 종종 방문했었는데...
여행가신 줄 알았어요~

L.SHIN 2011-02-15 19:17   좋아요 0 | URL
여행..며칠이라도 가봤으면 좋겠어요..ㅜ_ㅡ

자하(紫霞) 2011-02-16 09:00   좋아요 0 | URL
저는 언젠가 다가올 그 날 (여행갈 그 날)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긴 합니다만...참으로 안 모이는군요ㅜㅜ

L.SHIN 2011-02-16 20:55   좋아요 0 | URL
아..저는 아예 모을 생각도 안..;; -_-

후애(厚愛) 2011-02-19 0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에 나가는데 뵐 수 있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자하(紫霞) 2011-02-19 22:14   좋아요 0 | URL
올해는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후애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만추 - Late Autum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때는 바야흐로 설날 연휴... 

볼 영화가 없을까 **무비를 검색하다가... 

<만추>가 짠~하고 나오지뭡니까 그리하여 얼른, 아무생각없이 예매를 했죠. 

그런데 그것이 알고보니 현빈과 탕웨이가 무대인사를 오는 시사회였던 것입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현빈, 탕웨이를 비롯하여 연예인이 한 자리에 그렇게 많이 모여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만추> 영화에 대해서는 스포일러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만, 

보셔도 후회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옛날 <만추>도 궁금하더라구요. 그 <만추>는 어떻게 찍었을까?

영화 시작하기 전까지 무슨 광고가 그렇게 많은지...(속으로 작정을 했구나 했어...라고 생각^^;) 

용산CGV 전관에서 10분 간격으로 <만추>를 한다고 하더니 영화가 끝날 무렵이 되니 함성(?)소리가 파도 타듯이  가까이 오더군요.  

드디어 영화가 끝나고 현빈과 탕웨이와 감독이 들어왔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나, 저의 카메라는 오늘만은 카메라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한낱 전자제품이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아쉬우시겠지만, 실루엣 감상용으로 몇 장 올려봅니다.  

영화 끝날 무렵, 관계자들이 들어와서 자리를 정리합니다. 

 왼쪽이 감독이고, 통역사, 탕웨이, 현빈입니다. 

탕웨이는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것 같아요. 이쁘더군요. 

현빈은 시종일관 탕웨이와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외모는 정말 딱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이었습니다. 

말은 또 어찌 그렇게 잘 하는지...유머도 넘치고...^^ 

제가 piaoliang(이쁘다 라는 중국말)을 두 번 외쳤는데 탕웨이가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ㅋ  

7층에 골드 클래스 카페, 라운지가 있는데 통유리로 안이 다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공형진or 공효진"을 소리쳐 부르더군요. 저는 실제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8시부터 VIP시사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골드 클래스 카페에 홍석천, 박중훈, 김민종, 윤다훈, 하지원...도 왔습니다.  

김민종은 잘 생겼어요. 정말~ 키도 크고...

하지원도 드라마에서 봤던 그대로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안에 있다가 휙~사라지는데 하지원은 팬들 보이는 쪽으로 앉아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더군요. 

동생왈, "하지원이 마음 씀씀이가 착하대."라고 해서 저는 "그렇군"했답니다. 

나중에 현빈과 탕웨이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더군요. 

현빈은 창 너머의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줬어요. 

세상에~저는 연예인을 봐도 무감각한 사람 중 하나인데,  

저도 모르게 현빈과 같이 손을 흔들고 있더라구요.  

물론, 거기 있던 모든 여자분들이 다 손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배우들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만추>  절대 지루하지 않아요.  

마지막 장면은...아... 보셔야 합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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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1-02-11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만추 시사회, 정말 좋으셨겠어요.
저 요새 현빈한테 빠져 살아요. 케이블에서 <그들이 사는 세상> 재방송해주는데 그것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어요.ㅜㅜ 왜 이러고 살까 싶어요.

자하(紫霞) 2011-02-11 21:59   좋아요 0 | URL
현빈 좋아하시는 분들 많던데요.
참 바른 이미지였어요. 유머도 있고...
혜교양은 좋겠다~

마노아 2011-02-1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저 시커먼 사진은 뭔가요. 버럭해야 하는 겁니까, 부럽다고 침을 흘려야 하는 겁니까! 주르륵....ㅠ.ㅠ

자하(紫霞) 2011-02-12 09:39   좋아요 0 | URL
빛이 충분하지 않아서...한껏 줌을 한 것이 저 모양입니다...
좋은 카메라 들고 오신 분들이 어찌나 부럽던지...흑흑

순오기 2011-02-13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왜 베리님의 디카는 전자제품일 뿐이었답니까? 어흐흑~ㅠㅠ

하지만 후기로 그 느낌이 전달되네요.^^

자하(紫霞) 2011-02-12 09:43   좋아요 0 | URL
아아~저의 이 안타까운 마음이 순오기님께 전달되었으면...
저에겐 최선이었습니다~^^

stella.K 2011-02-12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빈 아직 군대 안 갔나요? 해병대 입대한다는 얘기 들은 것 같은데...
근데 현빈 턱이 너무 뾰족하지 않나요? 좀 안타깝던데...
너무 좋으셨겠습니다. 부럽삼.
사진이 너무 시커매요.ㅋㅋ

자하(紫霞) 2011-02-12 21:06   좋아요 0 | URL
사진은 저도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안올리는 것보다 낫지않을까해서 올려본 것입니다만...^^;
현빈은 몸이 너무 말라서 화면보다 키가 쪼금 더 작아보입니다.
얼굴은 티비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마녀고양이 2011-02-12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이 다 시커멓네요.
베리님, 솔직히 만추가 더 잼나셨나요, 구경이 더 잼나셨나요?
이래저래 잼나셨겠어요, 부러워요~

자하(紫霞) 2011-02-12 21:07   좋아요 0 | URL
만추도 재미있었는데 덤으로 연예인 구경도 잘 했어요.
1+1인거죠?ㅎㅎ

프레이야 2011-02-1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라~~ 현빈도 탕웨이도 참 좋아요.
이 영화 무지하게 기대중이랍니다.^^

자하(紫霞) 2011-02-12 21:07   좋아요 0 | URL
프레이야님 시선으로 본 만추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간만에 본 괜찮은 영화입니다~~

세실 2011-02-1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오홋 만추 시사회를 다녀오셨군요. 아 부럽다^*^
이런 행운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꼭 볼래요!!

자하(紫霞) 2011-02-13 11:07   좋아요 0 | URL
현빈이 <만추>는 두 번보면 다르고 세 번 보면 또 다르다고 하더군요ㅋㅋ
색이 참 이쁩니다~
아름다운 세실님도 좋아하실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순오기 2011-02-13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연예가 중계에서 현빈과 탕웨이 인터뷰 나오더군요.
현빈왔숑~ 현빈왔숑~ 을 요구한 탕웨이 아주 센스있어요.ㅋㅋ
인터뷰 보면서 둘이 나오는 만추를 꼭 봐야겠다 불끈, 각오를 다졌다지요.^^

자하(紫霞) 2011-02-13 19:57   좋아요 0 | URL
탕웨이 성격 좋아보이던데요.
잘 웃고~
만추는 강추입니다~~

따라쟁이 2011-02-15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 여기서 이말을 안할 수 없는거죠?
현빈이 진리에요~!!!

^-^

자하(紫霞) 2011-02-16 08:49   좋아요 0 | URL
현빈이 진리이긴 한데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볼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예고편이 그닥 땡기지는 않던데...^^;
 

맥스무비 영화 할인권 입니다. 

ZDCG-F4E7-4F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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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하(紫霞) 2011-01-25 10:42   좋아요 0 | URL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같은하늘 2011-01-24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깝다~~ㅜㅜ 조금만 일찍 들어왔어도~~ㅎㅎ

차좋아 2011-01-24 12:19   좋아요 0 | URL
ZDCG-F577-3A91 이거쓰세요~~~ㅎㅎㅎ

자하(紫霞) 2011-01-25 10:42   좋아요 0 | URL
같은 하늘님이 보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차좋아 2011-01-25 11:27   좋아요 0 | URL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가서 말해드려야지 ㅎㅎㅎㅎ 베리베리님 똑똑해요^^

같은하늘 2011-01-26 12:3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미 등록되었거나 사용된 번호라고 나오는군요.ㅜㅜ
누군가 저보다 먼저 등록해서 사용했나봐요.
앞으로 이런글은 비밀글로 해야하나 봅니다.

자하(紫霞) 2011-01-26 17:11   좋아요 0 | URL
꼭 양심불량인 사람들이 있어요...
차좋아님의 깊은 배려, 모두 다 아실겁니다.^^

전호인 2011-01-2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누고 함께하는 알라디너의 그웃 매너! 짱!ㅋㅋ

자하(紫霞) 2011-01-29 20:47   좋아요 0 | URL
ㅎㅎ